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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기술 2018년 11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차세대 디스플레이 마이크로 LED 기술개발 현황02 100m News- 저가 아닌 첨단 부품소재로 베트남·인도네시아 공략해야- 연간 수출 역대 최단기간 5,000억 달러 돌파- 디자인으로 로봇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다- 경산4산단 산업 및 물류지원시설 용지 분양- 소재·부품 3분기 누적 무역흑자 역대 최초 1,000억 달러 달성- 재료硏 ‘DLC 후막화 코팅 기술’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 지역 강관사 상호협력 위한 '맞손'- 울산시, 수소기반 연료전지 연구 및 실증 복합시설 준공08 Special Theme- 차세대 디스플레이 마이크로 LED 기술개발 현황18 Engineering Guide- 열처리산업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정부 정책 및 지원 제도27 Technical Trend - 리튬이차전지 소재 기술 동향36 Industrial Trend- 국제 원자재 시장 동향과 주요 이슈44 Mechanical Technology- 분리된 다축 장비의 B축 얼라인먼트 측정 장치52 Patent Technology- 버 제거용 캠 타입 디버링 장치56 Issue Report- 자동차 수출 경쟁력 진단 및 시사점66 Executive Lounge- 2017/18 무역사기 피해현황 및 대응방안74 Efficient Engineering- 중소제조업 에너지비용부담 현황82 Cartoon Zone- 통상교섭부가 생각하는 새로운 통상 이야기88 Book Cafe- 이달의 신간·추천 도서90 Health Life- 음식 알레르기성 쇼크, 식품표시 보고 주의하세요-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낮추는 호두92 Smile Factory- Funny Image·Funny Story94 Exhibition- 국내외 전시회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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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콘 발저스, 인도 최대 규모의 고객센터 오픈
지난 12일 표면 처리 분야의 선도 업체인 올리콘 발저스가 리히텐슈타인의 Alois 왕세자와 주 스위스 리히텐슈타인 대사인 Doris Frick 박사가 참석한 가운데 Manesar에 인도 최대 규모의 생산 시설을 오픈했다. 새로운 시설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인도 시장에 대한 올리콘 발저스의 대규모 투자를 나타내며, 이러한 투자를 통해 올리콘 발저스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고객에게 보다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올리콘 발저스가 북인도 지역에서 제공해온 지난 20년간의 서비스와 이번 올리콘 발저스 최대 규모 코팅 시스템의 도입을 통해, 인도 올리콘 발저스의 역사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공식적인 오프닝 행사는 리본 커팅으로 시작되었으며, 올리콘 발저스 인더스트리얼 솔루션즈 책임자인 Marc Desrayaud와 올리콘 발저스 인도의 Pravin Shirse 대표이사, Rockman Industries의 Suman Kant Munjal 대표이사 회장, 그리고 Jaquar Group의 이사인 Kishan Mehra와 Rajesh Mehra가 참석하였다. 또한 리히텐슈타인의 Alois 왕세자와 주 스위스 리히텐슈타인 대사 Doris Frick 박사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리히텐슈타인의 Alois 왕세자는 인도와 리히텐슈타인 사이에 수년간 유지되어온 외교 및 경제 관계에 대해 "올리콘 발저스가 보여준 인도에 대한 공헌이 완벽한 하나의 사례로써 증명하는 것처럼, 양국간의 오랜 외교 및 경제 관계가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또한 리히텐슈타인이 이 산업 분야에서 수년간 꾸준히 많은 수의 일자리를 창출해왔다는 점에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높이 평가하였다.올리콘 발저스 인더스트리얼 솔루션즈 책임자인 Marc Desrayaud는 연설에서 "인도에 있는 우리의 고객센터 모두가 지난 24년 동안 이뤄낸 성장에 매우 기쁘게 생각라며 이곳에서 개발되는 기술, 순수한 수치적 측면에서의 직원 수 증가 및 그들의 전문적인 기술 교육 훈련, 꾸준한 투자를 통해 마침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고객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올리콘 발저스는 리히텐슈타인의 Alois 왕세자가 자리한 가운데 인도에 당사 최대 규모의 고객 센터를 개관함으로써 올리콘 발저스는 인도, 스위스 그리고 리히텐슈타인간의 경제 관계의 현실 및 중요성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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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록 코리아, 저소음 팬 ‘써펀트’ 광산 현장 첫 적용
광산, 건설 인프라 및 자원 개발 분야의 세계적인 선두기업 에피록이 인버터 방식의 환기팬 시스템 ‘써펀트’ 팬을 국내 대성 MDI 제천현장에 소개하고 설치를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국내 광산에 ‘써펀트’ 팬 시스템이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첫 사례이다. 에피록 환기팬 시스템은 간단한 조작밸브로 최적의 풍량을 공급할 수 있는 인버터 방식으로 터널 및 광산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환기팬에 비해 획기적으로 전기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현재 많은 터널 현장에서 에피록 환기팬을 선택하고 있다. 아울러 에피록 써펀트 팬에는 저소음 장치 수퍼 사일렌서가 장착되어 팬 소음으로 발생했던 민원들이 해결되었다. 대성 MDI 제천광산 김창오 부장은 “에피록 써펀트 팬을 설치한 후 팬 소음이 많이 줄어서 팬 가동 중에도 직원들과 대화나 전화 통화가 가능해졌다”며 “광산 내 깊은 곳까지 필요한 공기량을 효율적으로 공급하고 소음도 획기적으로 줄임으로써 현장 직원들의 안전과 건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근 광산의 심도가 깊어지면서 갱내의 오염된 공기가 내부에 적체되는데, 에피록 환기팬 시스템의 경우 외부의 신선한 공기를 공급할 뿐 아니라 팬의 역방향 회전으로 갱내의 나쁜 공기를 외부로 배출시킬 수 있어 여러 광산에서 써펀트 팬의 적용을 검토 중이다. 에피록 코리아의 제임스 울라쏜 사장은 “국내 광산에서 안전과 광산 자동화는 점점 더 중요해지는 추세이며, 에피록 그룹은 광산의 미래를 위해 광산장비의 안전 및 자동화, 디지털화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써펀트 환기팬과 같이 안전과 에너지 절감에 효과가 큰 제품을 지속적으로 소개 및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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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I 컴프레서, 미쓰비시 상사와 합작으로 한국에 현지법인 설립
미쓰비시 중공업(MHI)의 계열회사인 미쓰비시 중공업 컴프레서 코퍼레이션(MCO)이 합작법인 MHI 컴프레서 코리아(MCO-K)를 설립하고 1일부터 조업에 돌입했다. 새롭게 탄생한 회사는 그간 수많은 컴프레서와 드라이버를 판매해온 한국에서 좀더 많은 고객들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MCO-K는 9억원의 자본금으로 서울에 법인등록을 마쳤다. MCO가 이 회사의 70% 지분을 보유하고 나머지 30%는 미쓰비시 상사가 소유하게 된다. MCO-K는 MCO 대표인 오카다 료타(Ryota Okada)가 주도하는 4인의 경영팀에 의해 설립됐으며 향후 그 규모가 더 확대될 예정이다. MCO-K는 한국 내 고객들을 대상으로 단일 컨택트 포인트를 제공하고 최종 수요자들과 EPC(엔지니어링, 조달, 건설) 업체들을 위해 보다 나은 고객서비스를 제공하며, 신규 건설 및 재건축, 애프터서비스 관련 수요를 신속하게 파악함으로써 그 조직구조를 더욱 강화하고자 하고 있다. MCO는 주로 석유화학공장들을 대상으로 한국에서 200개가 넘는 컴프레서와 드라이버를 판매했다. 한국에서 생산되는 에틸렌과 기타 석유화학 원재료 및 제품들은 향후에도 수요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는 중국 등지에 판매되고 있다. 새롭게 설립된 MCO-K는 생산설비 확장, 전면 점검, 정기 유지보수 등 이들 최종 수요자들의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놓여 있다. 이에 더해 한국의 EPC 업체들은 전세계에 걸쳐 석유화학공장 건설에 상당한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이에 따라 MCO-K는 공장 기획 단계부터 이들 업체들과 긴밀한 협력을 해나갈 방침이다. MCO-K의 설립으로 MCO는 한국에서의 매출이 급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현지 법인이 신규 고객 개발에 상당한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MCO는 또한 시장점유율 향상과 MCO 제품 경쟁력 개선을 위해 MHI와 미쓰비시 상사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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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기술 2018년 10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과 국내 경제 수출에 미치는 영향02 100m News- 반월·시화산단 스마트산단 시범사업 본격 추진- “방산 수출입절차, 어렵지 않아요”-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시동- 사업정리 지원으로 건강한 재도전 생태계 구축한다- 수출기업 10곳 중 3곳, 미·중 무역분쟁으로 인해 부정적 영향 우려 - 산업단지 입주기업 지식재산권 확보 지원 나선다- 대만 · 이탈리아산 스테인리스 스틸바에 잠정덤핑방지관세 부과08 Special Theme-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과 국내 경제 수출에 미치는 영향18 Automation Zone- 스마트팩토리 기술 및 산업 동향26 Technical Trend - 다공성 표면처리 기술 및 시장 동향35 Industrial Trend - 한·중·일 조선산업 경쟁력 비교42 Mechanical Technology- BN 첨가된 AISI P20 금형강의 밀링 가공에서 공구마모와 표면거칠기 특성48 Patent Technology- 공작기계용 공구 세척 시스템52 Engineering Guide- 첨단신소재 제조혁신 선도를 위한 i-Ceramic 플랫폼61 Global Window- 한·중 스마트제조 콜라보레이션 플라자 개최- 이탈리아 공작기계 시장, 산업 4.0 정책에 힘입어 성장세68 Issue Report- 대·중소기업 간 기술탈취 실태 및 정책 체감도76 Oversea Market- 중기적 글로벌 철광석 시장·구매 이슈 분석82 Cartoon Zone- 통상교섭본부가 생각하는 새로운 통상 이야기88 Book Cafe- 이달의 신간·추천 도서90 Health Life- 가을 제철 음식, 송이의 효능92 Smile Factory - Funny Image·Funny Story94 Exhibition- 2018 국내외 전시회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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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NextGenAM 프로젝트‚ 산업용 3D프린팅 제조 시험생산 첫 가동
프리미엄 에어로텍(Premium AEROTEC), 다임러그룹(Dailmler), EOS 등 3개 업체가 합작한 독일의 ‘NextGenAM 프로젝트’가 산업용 3D 프린팅 제조기법에 기반한 차세대 양산 시스템의 구축에 나선지 1년이 흘렀다. 그 결과 3D 프린팅 제조, 즉 적층 제조(additive manufacturing) 방식으로 산업용 부품을 시험 생산하는 시설이 독일 북부 파렐시 소재 프리미엄 에어로텍에서 처음으로 가동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자동차나 항공기 부품을 적층 제조 방식으로 연속 생산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적층 제조에 의한 제품 생산은 3D 프린팅 기술이 확대되면서 빠르게 각광을 받는 제조기법으로 특히 이를 위한 ‘양산‘시스템 구축에 관련업계가 열을 올리고 있다. 항공기 구조물 공급업체인 프리미엄 에어로텍, 메르세데스-벤츠가 속한 다임러그룹, 3D 프린팅 솔루션 전문업체인 EOS 등 각 분야 선도기업 3곳이 NextGenAM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뭉친 이유도 차세대 적층제조 시스템 구축을 위해서다. NextGenAM 프로젝트는 지난해 5월 공식 출범한 이래 적층제조 자동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3D 적층제조 공정 전반에 걸친 연구개발을 진행해왔다. 그러한 노력의 결과 파렐시 소재 프리미엄 에어로텍 사업장에 산업용 3D 프린팅 제조를 위한 시험생산 시설이 처음으로 설치돼 가동되는 결실을 거두게 됐다. NextGenAM 프로젝트의 목표는 자동차와 비행기에 들어가는 알루미늄 부품을 제조할 수 있도록 완전한 형태의 ‘셀(cell)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있다. 셀 생산방식이란 여러 제조공정이 하나의 생산라인에서 이뤄지는 컨베이어 방식이 아니라 숙련공들이 제품 하나에 대한 전체 공정을 책임지는 제조기법을 말한다. 이 시험생산 시설은 비행기와 자동차 부품제조를 위해 설치된 만큼 적층 제조, 후처리가공, 품질검사 등을 위한 여러 가지 장비로 구성돼 있다. 3사가 개발에 성공한 시험생산 라인은 개별적인 공정은 물론 적층제조 공정과 기존 공정이 연결되는 부분까지 전 공정을 자동화하고 통합화시킴으로써 수작업 공정을 없앴다는 점이 혁신적이다. 따라서 복잡한 부품 제조, 부품 경량화, 다품종 소량생산이 가능할 뿐 아니라 고도의 자동화로 생산비용 절감에 크게 유리하다. 파렐의 프리미엄 에어로텍 사업장에 설치된 산업용 3D 시험생산 시설의 핵심은 레이저 4개가 장착돼 대형 금속부품 제조가 가능한 EOS사의 고속 3D 프린터 EOS M 400-4이다. EOS 공유모듈(EOS Shared-Module)이라는 방식의 모듈형 주변장비들이 이 산업용 3D 프린터를 중심으로 연동해 움직이도록 돼 있다. EOS M 400-4 프린터는 파우더 공급 장치를 갖추었고, 독립된 셋업 스테이션, 언패킹 스테이션과 연결되어있다. 그 결과 3D 프린팅용 알루미늄 분말 소재를 이 프린터에 투입하고 배출하는 작업, 새로운 빌딩 작업 준비를 위하여 시스템을 세팅하는 작업, 빌딩이 완료된 부품을 파우더 베드에서 언패킹 하는 작업은 실제 적층 제조 과정과 병행하여 독립적으로 수행될 수 있어 생산성이 상당히 향상된다. 적층 제조로 만들어진 부품은 보호 가스 용기에 담겨 자동으로 움직이는 자율 이동장치에 실려 자동화된 각 스테이션으로 이동하게된다. 뒤 이은 후처리가공 작업 역시 전체적으로 자동화돼 있다. 로봇이 셋업 스테이션으로 부터 적층 제조 부품을 얹은 빌드 플랫폼(build platform)을 열처리를 담당하는 열처리로 안에 위치시킨다. 이 작업이 끝나면 로봇은 3D 프린팅한 부품과 빌드 플랫폼을 다시 품질검사를 위한 3차원 광학측정기로 옮긴다. 최종적으로 모든 작업이 끝난 빌드 플랫폼은 와이어 절단 장치로 옮겨져 플랫폼과 적층 제조 부품을 분리시킨다. NextGenAM 프로젝트가 3D 프린팅(적층제조)을 위한 연속공정을 자동화하는데 성공한 것은 프로젝트에 참여한 3개 업체가 각자의 전문성과 경험을 살려 협력한 결과다. EOS는 산업용 초고속 3D 프린팅 시스템을 공급하는 업계 선두주자이며 프리미엄 에어로텍은 세계에서 처음으로3D 프린팅 양산으로 제조한 항공기 금속재 구조부품을 유럽 최대 항공기 제조업체인 에어버스에 공급한 바 있다. 지금까지는 적층 제조 부품을 만드는 소재로 티타늄 금속분말이 쓰였으나 앞으로는 이를 알루미늄 금속으로 대체한다는 것이 NextGenAM 프로젝트의 계획이다. 메르세데스-벤츠를 생산하는 다임러그룹은 자동차 양산과 관련한 오랜 경험을 이번 프로젝트에 쏟아 붓고 있다. 파렐의 3D 프린팅 시험생산 시설에서 실제로 자동차 부품 양산이 이뤄질 수도 있으므로 다임러의 참여는 매우 중요하다. 토마스 엠(Thomas Ehm) 프리미엄 에어로텍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이미 부품 제조단가를 크게 낮추는 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며 “양산을 위한 3D 프린팅 생산시설의 경제성이 밝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EOS 최고기술책임자(CTO)인 토비아스 아벨른(Tobias Abeln) 박사는 “자동화된 생산라인에 적층제조 공정을 결합시킴으로써 3D 프린팅에 의한 양산 체제를 구축하는 길이 다양하게 열렸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자스민 아이흘러(Jasmin Eichler) 다임러 미래기술연구소(Research Future Technologies) 소장은 “3D 프린팅은 기존의 자동차 제조방식을 보완하는 생산방식으로서 자동차 제조업 분야에서 매우 다양하게 활용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아이흘러 소장은 “이 예비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통한 협업을 통해 우리는 금속 적층제조 연쇄공정의 생산비용 효과를 끌어올리는 노력을 하고 있고 상당한 진척을 보이고 있다”며 “이 프로젝트는 종래의 자동차 부품 제조방식과 비교해 신뢰성, 기능성, 지속성, 경제성 등에서 뒤지지 않는 적층 제조 양산 방식을 자동차 부품 양산에 적용하는 날을 앞당기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3D 프린팅 양산을 위한 시험 생산라인은 파렐 사업장의 기술센터에서 향후 몇 개월간 추가 시험을 거치게 되며 시험생산 시설에 대한 평가도 이뤄지게 된다. 아울러 이번 시험생산과 관련한 자료도 향후 공정시간, 수익성, 비용최적화를 위한 구체적인 자료분석에 활용될 예정이다. NextGenAM 프로젝트는 적층 제조 공정을 적용해 알루미늄 금속부품을 양산하고 생산원가도 절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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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코, 작은 공간에서 전자 액세스 기능 제공하는 새로운 소형 전자 슬라이드 볼트 출시
사우스코가 전자 액세스 제어 솔루션 라인을 확장하여 기계식 래칭을 전자기계식 래칭으로 간편하게 업그레이드해주는 소형 전자 슬라이드 볼트를 내놓았다. 이 경량형 EM-05 5 시리즈 전자 슬라이드 볼트는 공간 제약이 있는 경하중 사용 분야에 적합하며, 효율적인 기어 모터식 메커니즘은 어떤 제어 시스템에도 손쉽게 통합할 수 있다. 5 시리즈 전자 슬라이드 볼트는 간단한 밀어닫기 기능을 제공하며, 제품의 잠금/비잠금 위치를 유지하는 데 전력이 필요하지 않아 솔레노이드 솔루션보다 훨씬 더 우수한 에너지 효율성을 실현한다. 간단하게 설치하고 기존 시스템에 통합할 수 있는 5 시리즈 전자 슬라이드 볼트는 공간 제약이 있는 다양한 사용 분야에서 경제적으로 전자 액세스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한국사우스코 정하석 지사장은 “EM-05 5 시리즈 전자 슬라이드 볼트는 오리지널 EM-05 제품보다 훨씬 작기 때문에 공간 확보가 여의치 않은 각종 사용 분야에 쓰일 수 있다”며 ”이 새로운 슬라이드 볼트는 밀어닫기 기어 모터식 메커니즘으로 안정적인 액세스 제어 기능을 제공하며, 에너지 효율적인 설계 덕분에 시스템 구성 요소 및 운영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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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국내 첫 점프 엘리베이터 수주
현대엘리베이터가 국내 최초로 점프 엘리베이터를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첫 점프 엘리베이터 현장은 현대건설이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에 건설 중인 고급 주상복합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지하 4층~지상 49층)’ 8개동, 2784세대 현장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이 현장에 설치될 분속 210m급 엘리베이터 62대를 포함해 총 72대의 승강기를 수주했으며, 이 중 9대를 점프 엘리베이터로 설치한다. ‘점프 엘리베이터’는 골조 완성 후 설치를 시작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공사 초기에 설치해 골조가 상승함에 따라 기계실도 상부로 이동시키는 공법이다. 골조 공정 중에도 엘리베이터를 인력 및 자재 운송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공사 완료 후에는 승객용으로 전환해 곧바로 사용할 수 있다. 건물 층간을 점프하듯 이동해 ‘점프 엘리베이터’라는 이름이 붙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건물 외부에 설치하는 호이스트(건설용 승강장치)와 달리 내부 승강로에 설치하기 때문에, 비, 바람 등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24시간 운행이 가능하다며 2~3개월의 공사기간 단축과 함께 건축비 절감을 가능케 한다고 밝혔다. 2020년 10월 입주 예정인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는 현재 기초 공사가 진행 중이며, 현대엘리베이터는 2019년 1월 점프 엘리베이터를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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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그래프코리아, Hexagon PPM User Conference 개최
Hexagon PPM(인터그래프코리아)이 9월 4일 그랜드힐튼 서울에서 ‘HxGN Local PPM User Conference’를 개최했다. Keynote 세션에서는 Hexagon PPM 아시아 태평양 지역 수석 부사장인 Franz Kufner 가 ‘Furture IS NOW’라는 주제로 Digital Transformation 추진전략에 대하여 소개했다. 그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며 전례없는 속도와 스케일로 우리의 산업을 흔들고 있다”며 “이에 성공적인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기존 기술에 동화되지 않고 변화하지 않는 조직의 인력과 프로세스들을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요 프로젝트의 Digital Transformation’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 Hexagon PPM의 Michael Buss와 Supratim Mukhopadhyay는 최근 산업계의 화두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회사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지와 Hexagon PPM은 업계 관계자들과 비즈니스를 어떻게 진행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전달했다. 한편 오후 세션에서는 최신 Smart 3D 기술 및 설계, 변화하는 비즈니스 : Engineering & Design 업데이트(Schematics), 3D 모델기반의 설계작업 효율화를 통한 프로젝트 수행 경쟁력 강화 방안, 효율적인 자산 정보 관리를 위한 SDx Operations, 현장에서의 데이터엑세스를 통한 생산성 향상 등 다양한 주제로 발표가 이어져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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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중소기업과 일본 전력기자재 시장 진출
한국전력은 4일 일본 도쿄 제국호텔에서 열린 ‘2018 일본 부품소재 수출상담회’에 한전의 우수 협력사인 KTP(KEPCO Trusted Partner) 12개 중소기업과 공동참가해 일본 시장 수출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일본 부품소재 수출상담회는 일본시장 진출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에는 자동차, 건설기계, 플랜트, 전력기자재 등 다양한 분야의 일본 글로벌 바이어 100개사와 국내기업 50개사가 참가했다.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중소기업들은 1대1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과 샘플전시회, 화상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해 수출유망 기술과 제품을 홍보하는 자리를 가졌다. 그 결과 행사 기간 동안 현지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미팅을 총 53건 진행하고, 6874만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 또 한전은 일본 도쿄전력 등 현지 전력회사 실무진들과의 미팅도 주선해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중소기업들이 제품을 홍보하고 동시에 일본 전력시장의 최신 정보를 공유하면서 글로벌 네트워킹을 구축하는 기회도 제공했다. 이번 수출상담회 참가실적과 일본시장 진출전략에 대한 정보는 최근 오픈한 ‘한전 온라인 수출지원 포털’ 홈페이지에 자세히 게시할 예정이다. 한전은 앞으로도 한전은 우수 중소기업들이 해외시장을 계속 확대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력산업의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에 앞장설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