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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엘리베이터, 로보티즈와 승강기-배송로봇 연동 융합서비스 사업 추진
TK엘리베이터는 로보티즈와 지난 1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TK엘리베이터 본사에서 엘리베이터-배송로봇 연동 융합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TK엘리베이터와 로보티즈는 상호 연동이 가능한 승강기 및 배송로봇 시스템을 개발하고 서비스의 고도화 및 상용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를 통한 서비스 공동사업 기회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협약 상대인 로봇 전문기업 로보티즈는 2019년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 로봇 규제 샌드박스를 통과한바 있으며, 호텔과 병원 등에서 물품을 배송하는 실내 자율주행로봇 ‘집개미’와 실외 자율주행로봇 ‘일개미’와 라스트 마일 배송을 책임지는 실외배송로봇 ‘일개미’를 공급하고 있다.서득현 TK엘리베이터 대표이사는 “이제 엘리베이터에 사람뿐 아니라 로봇도 함께 타는 시대가 도래했다”며 “중요한 시기에 로봇 전문업체와 깊이 있는 협업을 추진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김병수 로보티즈 대표이사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TK엘리베이터와 로보티즈가 승강기 연동 서비스에서 가장 앞서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TK엘리베이터와 로보티즈는 오는 11월 예정된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에서 협업의 결과물을 공개할 예정이다. TK엘리베이터는 2021년 승강기엑스포에서 배송로봇이 엘리베이터에 탑승 가능한 인터페이스 시스템을 공개한 바 있으며, 전시를 통해 로보티즈와의 MOU 체결로 한층 진화한 승강기-로봇 연동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한편, TK엘리베이터는 독일에 본사를 둔 글로벌 승강기 전문 기업으로, 2021년 티센크루프 그룹으로부터 독립하면서 회사명을 TK엘리베이터로 변경했다. 2003년 한국 시장에 진출해 국내 설치 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파크원, 아모레퍼시픽 본사, 무역센터, 해운대 아이파크 등에 승강기를 설치 및 유지관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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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림블, 철강산업 지속가능성 강화 위해 ResponsibleSteel 가입
건설 3D BIM 기술 제공 기업 트림블(Trimble)이 철강업계 최초의 글로벌 다중이해관계자 표준 및 인증 이니셔티브이자 독립 비영리 단체인 ResponsibleSteel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철강산업은 이산화탄소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산업 중 하나로, 업계 차원에서 책임감 있는 철강 조달 및 생산을 위한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트림블은 ResponsibleSteel 이니셔티브에 참여한 최초의 BIM 소프트웨어 기술 제공 업체다. 트림블의 Tekla 소프트웨어는 철골 구조물 설계, 엔지니어링, 제작, 디테일링을 위해 건설 업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소프트웨어 제품군 중 하나다.건물 및 인프라 자산 소유자와 운영자의 지속가능한 자재 선택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철강산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해야 하는 이유와 시급성도 커지고 있다.트림블의 Tekla 소프트웨어 솔루션은 엔지니어링, 디테일링, 건설업체, 제조업체가 철골 구조물에서의 철골 사용과 콘크리트 구조물에서의 철골 보강을 더욱 효율적으로 계산하고 계획할 수 있도록 한다.Tekla의 내재 탄소 계산기(Embodied Carbon Calculator)는 설계자와 디테일러가 설계의 잠재적인 환경적 영향을 평가하여 다양한 구조 옵션의 탄소 영향력을 빠르게 비교할 수 있도록 한다.또한 Tekla 스트럭처스의 플러그인은 설계 내 자재 수량을 LCA에 원클릭으로 업로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명주기 평가 소프트웨어인 LCA를 사용하면 설계의 환경적 영향을 계산하고 줄일 수 있다.트림블의 구조물 부문 비즈니스 개발 및 지속 가능성 담당 이사 페이비 푼틸라(Päivi Puntila)는 “철골 구조물 설계 소프트웨어의 핵심 업체 중 하나인 트림블 솔루션은 효율성을 높이고 건설 중 낭비를 방지하며 프로젝트의 기후 영향에 대한 데이터 보고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건설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해왔다. ResponsibleSteel 가입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더 나은 세상을 보호하고 건설하는 데 기여하겠다는 트림블의 약속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ResponsibleSteel CEO 애니 히튼(Annie Heaton)은 “ResponsibleSteel은 책임 있는 철강 생산을 위한 유일한 글로벌 다중 이해관계자 이니셔티브(multi-stakeholder initiative)로, 철강 가치사슬 전반의 기업들이 함께 모여 산업의 미래 설계를 위해 배우고 협력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했다. 트림블은 선도적인 소프트웨어 공급 업체로서 건설 산업의 안전, 생산성, 투명성, 지속 가능성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ResponsibleSteel 커뮤니티에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트림블의 기업 전략 및 지속 가능성 부문 부사장인 디트마르 그림(Dietmar Grimm)은 “기업들은 산업협회를 통해 지속가능성을 발전시키고 연대를 통한 행동을 강화하기 위해 단결하고 있다. ResponsibleSteel과의 협력을 통해 트림블과 트림블의 기술은 저탄소 철강 생산과 사용을 촉진하고 건설산업 내 지속가능 혁신자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트림블은 2022년 CDP, 과학 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 UN 글로벌 콤팩트(United Nations Global Compact), 세계자원연구소(World Resources Institute), 세계자연기금(World Wide Fund for Nature)으로부터 배출 감축 목표를 승인받아 기후 변화 긴급 조치를 취하는 기업들의 대열에 합류했다.트림블은 또한 1.5°C를 위한 비즈니스 기후 행동(Business Ambition for 1.5°C) 캠페인, 위 민 비즈니스 연합(We Mean Business Coalition), 레이스 투 제로 캠페인(Race to Zero Campaign)에서 다른 기업 및 기후 리더들과 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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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마그네틱 베어링 방식 로터세일 기술 개발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가 세계 최초로 마그네틱 베어링 방식의 로터세일 기술을 개발했다.로터세일은 선박 갑판에 설치되는 원기둥 모양의 구조물로, 선박이 운항할 때 불어오는 바람과 회전하는 원기둥에서 발생하는 마그누스 효과(Magnus effect)를 이용해 선박이 전진하는 추진력을 추가적으로 얻을 수 있는 선박 보조 추진 장치다.로터세일은 운항 중인 선박에 바로 적용할 수 있고, 조선 해운업계에서는 선박 탑재 시 6~8%의 연료 절감과 탄소 배출 저감 효과가 있다고 보고 있어 선박의 탄소 배출 규제 강화에 대한 대안 가운데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하지만 현재 상용화된 로터세일은 기계식으로 베어링이 원통(Rotor)을 돌려 회전하면서 마찰에 따른 소음, 진동, 효율 저하 등의 단점이 있다.이번에 KRISO가 개발한 마그네틱 베어링 방식 로터세일은 베어링과 로터의 비접촉 지지가 가능해 소음, 진동이 획기적으로 감소하고, 마찰과 마모가 거의 없어 내구성이 우수하며 유지보수가 쉽다.또, 기계식보다 빠르게 로터 움직임을 제어할 수 있어 바람 방향·속도가 수시로 변화하는 연안을 운항하는 선박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KRISO가 개발한 마그네틱 베어링 방식 로터세일은 2022년 12월 한국선급(KR)에서 기본 인증(AIP, Approval in Principle)을 획득해 기술력을 공식 인정받았으며, 올해 7월 국제해사기구(IMO) 해양환경보호위원회(MEPC) 80차 회의에 정보 문서로 제출·발간돼 전 세계에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게 됐다.연구책임자인 KRISO 강희진 친환경연료추진연구센터장은 “해양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우리나라 해운, 조선 및 기자재 업계가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맞이할 수 있도록 마그네틱 베어링 방식 로터세일을 포함한 다양한 친환경 선박 기술 개발에 더 매진하겠다”고 밝혔다.KRISO는 마그네틱 베어링 방식 로터세일의 신뢰성 검증을 위해 연안 선박 실증 플랫폼을 제작, 2025년까지 실증을 진행하고 국제 표준화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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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엠트론, 자율작업 트랙터 ‘LS SmarTrek’ 본격 양산
LS엠트론이 자율작업 트랙터 ‘LS SmarTrek(스마트렉)’을 본격적으로 양산해 일반 고객 대상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LS SmarTrek은 사람이 직접 트랙터로 작업할 필요없이 트랙터 스스로 농경지에서 작업하는 트랙터다. 이 트랙터를 통해 LS엠트론은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 해결점을 마련하며 농업 첨단화를 이끌고 있다.2022년에는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업계 최초로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되었고, 혁신장터를 통해 연구소 등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농협 등 관계기관에 제품이 공급되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자율작업 트랙터 LS SmarTrek은 초정밀 위치 정보 시스템 RTK(Real Time Kinematic), GNSS(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가 탑재되어, 정지 상태에서 위치 정밀도가 1~2cm, 작업 시 최대 오차는 7cm에 불과한 고정밀도를 자랑한다.* RTK(Real Time Kinematic, 실시간 이동 측위) : GPS 측정의 정확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사용되는 고정밀 측위 기술. 기준국(base station)과 이동국(rover) 간의 거리 측정 오차를 보정하여, 정확한 위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 GNSS(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 위성항법시스템) : 인공위성을 이용하여 위치, 속도, 고도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해당 제품은 엔진, 변속기, 전자유압, PTO(Power Take Off) 및 조향(操向) 시스템을 전자식으로 제어하는 기술과 한국형 농업에 적합한 K-턴(Turn) 경로 생성 알고리즘이 국내 최초로 적용되었고, 타사 대비 안정적인 직진과 회전 주행을 자랑한다.* PTO(Power Take Off, 동력 인출 장치) : 엔진에서 발생한 동력을 트랙터에 따로 설치한 부수 장비나 외부 장치에 동력을 전하는 장치또한, LS SmarTrek은 ‘경로 저장하기’ 기능을 통해 논과 밭에 작업 경로를 다양하게 저장해 다음 농작업 시에도 아주 간편하게 똑같이 작업할 수 있다.LS SmarTrek은 반복적인 농작업으로 인한 농민 근·골격계 질환 문제와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 기술로 꼽힌다. 핸들에서 손을 놓고 음악을 들으면서도 작업이 알아서 진행되니 트랙터 조작 난이도는 줄고 정밀한 작업으로 인해 생산성은 높아짐으로써 효율적인 농업관리 운영을 가능하게 한다.LS엠트론은 일반 고객 대상 LS SmarTrek 판매를 시작함에 따라 작업 설정과 실 사용법에 대한 매뉴얼 영상을 만들어 처음 기술을 접하는 고객들도 쉽게 기술에 적응하도록 지원해 농촌 작업 환경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다는 계획이다.LS엠트론 신재호 사장은 “LS엠트론은 앞으로도 자율작업 트랙터로 대한민국 농업의 첨단화를 선도할 것”이라며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고객에게 단순히 농업기계 제품뿐 아니라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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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육상 화물운송 중개플랫폼 컨퍼런스’ 개최
한국무역협회(KITA)는 7일(수)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디지털 육상 화물운송 중개플랫폼 컨퍼런스’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국토교통부를 포함하여 티맵모빌리티, CJ대한통운, KT롤랩과 디지털 육상운송 중개플랫폼에 관심 있는 제조 및 물류기업 담당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1부에서는 티맵모빌리티, CJ대한통운, KT롤랩이 국내 주요 디지털 육상 화물운송 중개플랫폼의 역할·기능 및 기업별 사례를 소개하였으며, 2부에서는 디지털 운송플랫폼의 혁신과 국내 육상운송 시장의 발전 방향에 대한 전문가 패널 토의가 진행되었다.디지털 육상 화물운송 중개플랫폼의 역할에 대해 티맵모빌리티, CJ대한통운, KT롤랩은 중개플랫폼이 고착화된 육상운송 시장의 다단계 거래구조를 개선하여 투명한 거래구조 수립과 화주에게 일방적으로 비용을 부담하는 문제점을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진 국내 육상운송 시장의 발전 방향에 대해서는 과도한 수수료로 화물연대 집단운송 거부 등 화주와 차주 간 갈등을 야기하는 구조를 해결하여 양측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시장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에 의견을 같이했다.김병유 한국무역협회 회원서비스본부장은 “물류산업의 디지털 전환은 거스를 수 없는 세계적인 흐름”이라며 “국내 육상운송 시장에도 디지털 물류 서비스를 도입한다면 다단계 거래구조 해소로 중소 수출업체의 물류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 중소 수출업계의 수출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무역협회는 무역업계의 물류 디지털 전환이 아직 초기 단계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물류 서비스 지원사업을 시행하여 수출입 기업들의 디지털 물류 서비스에 대한 인식 제고와 체험 기회 확대를 통해 디지털 물류 서비스의 확산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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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한화 건설부문 ‘신안우이 해상풍력사업’ 해저케이블 공급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LS전선이 한화 건설부문이 추진하는 ‘신안우이 해상풍력사업’의 해저케이블 공급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이 사업은 전라남도 신안군 우이도 남동측 해역에 400MW급 해상풍력단지를 건설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2022년 기준 국내 해상풍력 누적 설치 용량 124MW의 3배가 넘는 규모다.LS전선은 2025년 하반기, 풍력발전단지 건설 및 육지 연결에 필요한 해저케이블 일체를 공급한다. 계약 규모는 1,000억 원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양사는 준공 목표를 2026년으로 잡고 제품 사양 등에 대한 계약 협상을 바로 시작할 예정이다. LS전선과 한화 건설부문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국내 해상풍력발전 사업에서 협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LS전선 측은 “중국 등 해외 업체가 국내 태양광 시장을 점령한 데 이어 해상풍력 시장까지 공략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은 해상풍력 사업의 선두 주자인 한화 건설부문과 해저케이블 회사가 협력, 국내 산업 생태계를 지킨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국내에서 현재까지 발전사업 허가를 받은 해상풍력발전 사업의 규모는 총 20GW에 이른다. 업계에서는 총사업 규모를 100조원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다.LS전선은 세계 최고 수준인 525kV급 HVDC 케이블을 개발하고, HVDC 전문 공장을 준공하는 등 해저 사업 강화를 위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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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엔지니어링 소재 기업 ‘엔발리오(Envalior)’ 공식 출범
글로벌 엔지니어링 소재 기업 ‘엔발리오(Envalior)’가 새로운 회사로 공식 출범했다.공식 출범을 알린 엔발리오는 글로벌 사모펀드 회사인 어드벤트 인터내셔널(Advent International)과 특수 화학 제품 기업 랑세스(LANXESS)의 오너십 아래 디에스엠 엔지니어링 머티리얼즈(DSM Engineering Materials)와 랑세스 하이 퍼포먼스 머티리얼즈(LANXESS High Performance Materials)의 결합으로 탄생했다.새롭게 탄생한 엔발리오(Envalior)는 참여, 진취, 엔지니어링, 환경 등의 뜻을 담은 ‘EN’과 가치 중심 및 가치 창출의 뜻을 담은 ‘VALIOR’를 결합해 탄생한 사명이다. 전 세계 약 4,000명의 고도로 숙련된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출은 약 40억 유로에 달한다.고객 중심 혁신의 100년간 실적을 보유한 엔발리오는 지속 가능한 고성능 솔루션에 깊이 있는 소재 및 애플리케이션 전문성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자동차 및 새로운 모빌리티, 전자 및 전기 그리고 소비재를 포함해 아시아, 유럽 및 미국 주요 시장에 소재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엔발리오에 따르면 현재 원활하게 전환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담당자는 그대로 유지될 예정이다. 주문 접수와 약관 및 결제 프로세스 등도 변경되지 않으며, 변경 사항이 발생하는 경우 고객사에 즉시 공지할 예정이다.엔발리오의 캘럼 맥린(Calum MacLean) 최고 경영자(CEO)는 “상호 보완적인 두 회사가 결합함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됐다”면서 “특히 우리의 고객, 직원, 주주 및 사회 전체의 발전을 주도하는 진정한 업계 리더가 탄생한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특히 자사는 변화하는 시장 역학의 최전선에서 혁신을 이룩하고, 지속 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진화하는 고객 요구 사항을 바탕으로 강력한 실적을 구축할 것”이라며 “나아가 앞으로 업계에서 탄소 효율적이고 순환적인 기술을 계속 추진해 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어드벤트 인터내셔널의 매니징 파트너 겸 화학 사업부 글로벌 책임자 로널드 아일스(Ronald Ayles)는 “엔발리오는 특수 소재 산업에서 지속 가능하고 장기적인 성장에 대해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며 “엔발리오의 모든 직원이 협력해 강력한 시장 입지를 공고히 하고, 꾸준한 투자를 통해 궁극적인 성장 목표를 달성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랑세스 AG의 CEO 마티아스 자커트(Matthias Zachert)는 “합작 투자를 통해 새로운 모빌리티와 같은 미래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형성하고, 큰 성장 잠재력을 활용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갖추게 됐다”며 “엔발리오와 함께 고성능 폴리머 분야의 글로벌 챔피언이 되는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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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자동화 솔루션 ‘PacDrive3’ 소개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공장을 제어하는 모션 장비를 위한 자동화 솔루션 ‘팩드라이브3(PacDrive3)’를 소개했다.최근 첨단 IT 신제품 및 개발 주기 및 제품 생산 주기가 짧아지면서 현장 내에서 효율적인 생산 환경을 갖추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장비 제작 업체는 제품 생산성 증대를 위해 더 안전하고 연결성과 확장성이 확보되며, 효율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사업현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자동화 솔루션 ‘팩드라이브3(PacDrive3)’는 산업 현장의 시스템 통합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적합한 솔루션이다. 로직 및 모션 제어를 위한 컨트롤러, 고성능 서보 드라이브 및 모터, 안전 확보를 위한 세이프티 장치, 여러 가지 다양한 환경에 적용 가능한 산업용 로봇, 이 모든 장치를 구성하고 프로그래밍하는 소프트웨어로 구성되어 있다.팩드라이브의 아키텍처는 중앙 집중식 확장 시스템으로 단일 하드웨어 플랫폼에서 로직, 모션, 로봇을 동시에 제어하고, 사전 프로그래밍된 테스트 소프트웨어 기능을 통해 엔지니어링 프로세스를 단순화해 사업장의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이는 단순 장비 제조 업체뿐만 아니라, 로봇 등이 도입된 첨단 제조 사업장에 적용하기 매우 적합하다.사업장 규모가 확대되면 필요한 제어장치가 늘어나고, 이에 따라 제어판넬 공간 증가, 장치 설치 및 배선 추가에 따른 비용이 늘어난다. 특히 제어해야 하는 모션 축이 추가되는 경우 서보 드라이브와 모터를 새롭게 설계 및 배치해야 하며, 이에 따른 배선 및 프로그램 수정 등에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된다.팩드라이브3 내에 포함된 렉시엄 서보시스템은 소프트웨어와 완벽한 호환성을 갖추고 있다. 이에 기존 단일축 서보 솔루션과의 혼합 구성에서 병렬로 가동할 수 있다.슈나이더 일렉트릭 ‘팩드라이브3’는 기본적인 로직과 모션 제어에 로봇 제어까지 완전히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단일 축이든 로봇에 적용된 다축이든 관계 없이 최대 130축의 서보 모터가 하나의 팩드라이브3 컨트롤러로 완벽하게 동기 제어된다.가상 축의 경우에는 255축까지 제어할 수 있다. 여기에는 표준 렉시엄 서보 드라이브나 통합형 서보 드라이브를 적용하게 된다. 또한 개방형 비전 라이브러리 기능으로 인해 IEC61131-3 규격 장비 프로그램에 통합할 수 있다.‘팩드라이브3’는 모듈식으로 손쉽게 구성할 수 있으며, 고객 사업장에 맞춰 확장할 수 있다. 플러그 앤 플레이(Plug and play) 방식으로 간단하게 제품을 교체하고 오작동 원인을 신속하게 추적한다. 이를 통해 에너지 효율성은 증가하고, 운영 비용은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이 제품은 모션 제어 기술을 위한 표준화된 국제 규격인 IEC 61131-3을 준수하는 완전 통합형 프로그램 구조를 사용한다. 이에 광범위한 생산 장비 및 까다로운 포장 장비 시설, 자재 취급 장비와 로봇을 제어할 수 있다.장비 중심 자동화 아키텍처인 에코스트럭처 머신 엑스퍼트(EcoStruxure Machine Expert)는 장비 엔지니어링 프로세스를 위한 통합 소프트웨어다. 이 솔루션은 프로젝트의 모든 단계(계획, 크기 조정 및 선택, 프로그래밍, 시운전, 진단 및 유지보수 등)에 적용해 안전하고 연결성이 뛰어나며, 유연하고 효율적인 장비를 설계할 수 있어 엔지니어링 시간을 단축한다.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산업자동화 부문 모션 컨트롤 제품 담당 박윤국 매니저는 “고객들은 더 스마트하고 더 나은 연결을 위해 기계를 필요로 한다”며 “‘팩드라이브3’는 전 세계 80,000대 이상의 기계에 적용돼 제품의 출시 기간을 단축하고 신뢰성을 극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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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3년 6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중국 로봇산업 현황과 기업 사례02 자동화라인- 자동차부품산업, 미래차 시대 준비에 본격 나서 外08 제품가이드- 초소형 분진제거장치 外12 Special- 중국 로봇산업 현황과 기업 사례24 이슈나우- 국내 소재·부품·장비 산업 현황과 주요 이슈32 기술르포- 탄소중립 전력기기 기술동향40 기술정보- 게임엔진 기반 갠트리형 공작기계 디지털 트윈 구현48 인포커스- 「중국 수출 금지·제한 기술목록 개정안」의 희토류 기술 규제58 무역정보- 중견기업에게 꼭 필요한 KOTRA 서비스62 특허교실- 우리기업 괴롭히는 특허괴물 선제차단66 지원사업- 2023년 3D프린팅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 참가기업 모집70 안전보건- 위험성 평가, 이렇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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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기술 2023년 6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전기차 배터리 핵심광물 공급망 현황02 100m News- LG에너지솔루션-현대차그룹, 북미 배터리 셀 합작법인 설립 外08 Special Theme- 전기차 배터리 핵심광물 공급망 현황20 Technical Trend- 탄소중립 대응 석유화학산업 공정 기술동향29 Industrial Trend- 차세대 무선통신 산업 동향38 Global Window- EU 전기차 배터리 시장 현황47 Issue Report- 중국 LFP 배터리 공급망 분석56 Safety Management- 국내외 안전밸브 사고사례63 Trade Brief- 5대 신성장 산업 수출경쟁력 및 성과 진단72 Economic Outlook- 2023년 세계경제 전망82 Cartoon Zone- 원전을 두고 엇갈리는 행보를 보이는 EU90 Health Life- 고혈압약 복용시 이런 점을 주의하세요92 Smile Factory- Funny Image·Funny Story94 Exhibition- 국내·해외 전시회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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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기술 2023년 6월호
특집 : 전기차 배터리 핵심광물 공급망 현황02 100m News- LG에너지솔루션-현대차그룹, 북미 배터리 셀 합작법인 설립 外08 Special Theme- 전기차 배터리 핵심광물 공급망 현황20 Technical Trend- 탄소중립 대응 석유화학산업 공정 기술동향29 Industrial Trend- 차세대 무선통신 산업 동향38 Global Window- EU 전기차 배터리 시장 현황47 Issue Report- 중국 LFP 배터리 공급망 분석56 Safety Management- 국내외 안전밸브 사고사례63 Trade Brief- 5대 신성장 산업 수출경쟁력 및 성과 진단72 Economic Outlook- 2023년 세계경제 전망82 Cartoon Zone- 원전을 두고 엇갈리는 행보를 보이는 EU90 Health Life- 고혈압약 복용시 이런 점을 주의하세요92 Smile Factory- Funny Image·Funny Story94 Exhibition- 국내·해외 전시회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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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자동화 2023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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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쏘시스템, ‘3D익스피리언스 컨퍼런스 2023’ 개최
다쏘시스템이 오는 6월 15일 국내 연례 컨퍼런스인 ‘3D익스피리언스 컨퍼런스 2023’을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 행사는 매년 약 1천여 명의 다쏘시스템 이용자들이 참가하는 업계 최대 규모의 컨퍼런스로, 올해는 ‘시각화와 모델링,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세계(Visualize, Model and Simulate the World for Sustainability)’를 주제로 다쏘시스템 솔루션을 활용한 성공사례와 업무 혁신을 위한 비전을 공유한다.3D익스피리언스 컨퍼런스 2023은 다쏘시스템코리아 정운성 대표이사의 환영사로 시작해 ▲포스코 A&C 문현묵 상무 ▲HD현대인프라코어 홍성진 팀장 ▲다쏘시스템 데이비드 브라운(David Brown) 넷바이브(NETVIBES) 세일즈 부사장이 기조연사로 참여해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을 활용한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 사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활용한 지속적인 R&D 혁신 사례와 ‘버추얼 트윈 익스피리언스’를 활용한 인공지능 분야의 산업 혁신 방안을 새롭게 조명한다.오후 트랙에서는 밸류업을 위한 플랜트 버추얼 트윈, 3D익스피리언스를 활용한 항공기 부품 자동 프로그래밍, 버추얼트윈 팩토리 구축 사례 등을 주제로 다쏘시스템의 브랜드 전문가들과 다쏘시스템 고객사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포스코A&C, 현대자동차, HD현대인프라코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산업군을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참여해 직접 다양한 디지털 혁신 방안과 사례를 공유한다.또한 3D 익스피리언스 플랫폼 내 주요 애플리케이션인 카티아(CATIA), 시뮬리아(SILMULIA), 에노비아(ENOVIA), 델미아(DELMIA), 바이오비아(BIOVIA)등을 활용한 사례와 솔루션 업데이트를 공개한다. 행사장 한편에는 전시존이 마련돼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다쏘시스템코리아 정운성 대표이사는 “버추얼 트윈 익스피리언스는 기업의 시행착오를 줄여 업무 현장의 문제점을 크게 개선하고, 나아가 지속가능성을 실현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산업 및 학계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버추얼 트윈 익스피리언스를 활용한 성공사례와 지속가능한 혁신 방안을 공유하고, 네트워킹을 통해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3D익스피리언스 컨퍼런스 2023’은 다쏘시스템의 고객사와 관련 업계 및 학계 종사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도 마련되어 있다. 사전 등록은 ‘다쏘시스템 3D익스피리언스 컨퍼런스’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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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케미칼, 가소제·폴리올 등 국제 친환경 인증 ‘ISCC PLUS’ 획득
애경케미칼은 자사 가소제와 윤활기유, 폴리올 등 3개 항목 제품군 전체가 국제 친환경제품 인증인 ‘ISCC PLUS’를 획득했다고 밝혔다.인증 대상은 애경케미칼이 생산하는 가소제와 윤활기유, 폴리올 항목에 속하는 제품으로, 각각 재활용 PET를 활용하거나 친환경 원료를 사용해 제조한다. 이에 따라 친환경 저탄소 제품 생산을 확대하고 있는 고객사의 탄소배출 저감 효과는 물론, 고객 제품의 ESG 경쟁력까지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ISCC PLUS 인증은 유럽연합(EU)의 재생에너지 정책 기준으로 제품 생산과정 전반에 걸쳐 친환경 원료가 사용됐음을 국제적으로 인증해주는 제도로, 전 세계 130여 개 정유화학사와 원료 제조사 등이 회원사로 가입돼 있다.애경케미칼은 공신력 있는 국제인증을 획득함으로서 친환경 제품에 대한 고객의 신뢰를 높이고 관련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애경케미칼 관계자는 “앞으로 꾸준히 ISCC PLUS 인증 제품군을 늘려갈 계획이며, 친환경 비전인 ‘Green Initiative 3050’ 달성을 선언하고 친환경 소재 중심의 사업을 꾸준히 늘리고 있는 애경케미칼의 행보에 관심 가져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애경케미칼은 올해 재활용 PET칩을 이용한 자원 선순환형 친환경 가소제(NEO-T+)의 본격 생산에 돌입했다. 재활용 PET칩을 원료로 가소제를 상업화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애경케미칼 측은 “재활용 원료를 활용한 친환경 제품 수요가 높아지는 시장 변화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확대했으며, 해당 제품의 시장 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ISCC PLUS 인증에 이어, GRS(Global Recycled Standard) 인증 획득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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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SKT·인티그리트, 차세대 지능형 로봇 ‘테크서밋’ 개최
퀄컴테크날러지, SK텔레콤, 인티그리트 3사는 공동으로 ‘차세대 지능형 로봇을 위한 연결과 통합’이라는 주제로 5월 18일(목) 서울 삼성동 코엑스 스튜디오159에서 ‘테크서밋’ 세미나와 함께 온라인 ‘웨비나’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에서는 로봇 업계 다양한 전문가들과 함께 참여하는 패널 토의를 통해 향후 로봇 간 연결성을 강화해 데이터를 공유하고 처리할 수 있는 규격과 운영방안 등을 논의한다. 또한 모든 국내 기업들이 규격화에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포럼을 발의해 국내 로봇 기술과 규격을 통해 국제표준화를 주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최근 국내 지능형 로봇과 스마트한 모빌리티 서비스가 본격화되며 우리 일상에 더 가까워지고 있다. 하지만 로봇과 모빌리티 등 서로 다른 이기종 로봇이 하나로 연결돼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로봇의 호환과 연동을 위한 ‘연결과 통합’의 주제는 로봇 업계 모두가 그동안 그 필요성을 공감하면서도 아직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때문에 지능형 로봇이나 모빌리티를 도입해 기존 서비스와 사업모델을 확장하고자 하는 기업과 고객을 대상으로 로봇과 모빌리티 서비스를 도입하려는 로봇 수요기업은 기존 인터넷 서비스나 콘텐츠를 로봇과 연동해 사업화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연동 가능한 규격 공유하여 유연한 개발 환경을 구축, 이를 통한 다양한 콘텐츠 주체가 참여 ▶스마트폰 생태계와 같이 로봇의 데이터와 서비스가 유통될 수 있는 로봇 접속과 인증 방법 모색 ▶에코 시스템으로 열린 환경 구비 등은 향후 로봇 기기뿐만 아니라 콘텐츠와 서비스, 센서 및 부품 등 로봇 산업 전반의 활성화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패널토의와 주제 발표, 시연 행사로 구성된 행사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조영조 전문위원과 서준호 로봇산업협회 기획혁신 본부장,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전세웅 책임연구원 등 로봇산업의 융합과 표준화 부분 전문가가 참석한다.또한 로봇의 수요처로 현대퓨처넷 박현 본부장, SK텔레콤 최낙훈 담당, 퀄컴테크날러지 장용재 전무 등 로봇 업계 최고의 전문가들과 수요처 기업이 패널로 참석할 예정이다.행사에서는 다양한 이기종 로봇과 모빌리티 등 서로 다른 AI 기기의 호환과 연동을 위해 필요한 규격과 기술의 사례를 소개한다. 로봇과 모빌리티 제품에서 하나로 호환되고 연결되는 AI 자율주행과 통합관제, 원격 제어와 AI비전, 챗GPT(chatGPT) 대화형 컨시어지 등 개방형 데이터셋을 지원하는 규격과 신제품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5월 18일(목) 13시 30분에서 5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사전등록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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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신시스템, 미국 리비안(RIVIAN) 전기차 자동화 라인 수주
우신시스템이 미국 현지 법인 WNA(WOOSHIN NORTH AMERICA, LLC)에서 자동화 라인을 수주했다고 지난 15일 공시했다. 공급금액은 157억 원(1,176만 달러)이며 미국 일리노이주 노멀에 있는 리비안 공장으로 납품된다.이번에 납품되는 라인은 우신시스템의 미국 현지 법인 WNA가 리비안(RIVIAN)의 주력 차종인 R1S와 R1T에 대해 1,425만 달러 수주를 받았으며, 이 가운데 일부를 한국 우신시스템에 발주했다. 리비안으로부터는 2021년 물류VAN 배터리 라인을 납품 후 두 번째다.우신시스템은 자동차 자동화 라인 전문 기업으로, 2020년부터는 전기자동차의 핵심 부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배터리 관련 라인도 제작하고 있다. WOOSHIN NORTH AMERICA, LLC는 우신시스템의 북미 핵심 거점으로, 자동차 본토 시장인 북미지역을 공략하고자 전략적으로 설립된 회사다.우신시스템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리비안이 전력 차종인 R1에 대해 그간의 문제점을 극복하고 본격적인 대량 생산을 위해 당사의 최신 라인을 도입하게 되는 것”이라며 “WNA와 강력한 협업으로 GM·포드 등 기존 거래처를 포함해 보다 적극적으로 미국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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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 싱글 페어 이더넷 시스템 협회(SPESA) 회원사 가입
독일 하터샤임에 위치한 산업용 통신 및 자동화 분야 솔루션 기업 힐셔(Hilscher)는 최근 SPESA(Single Pair Ethernet System Alliance)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SPESA는 이더넷 연결의 교체나 신규 설치의 모든 영역에 대해 싱글 페어 이더넷을 국제 표준으로 설정하는 것을 공통의 목표로 하고 있다.힐셔의 통신 솔루션은 지난 35년 동안 고객사가 적기에 자동화 분야의 새로운 동향을 파악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힐셔는 산업 분야에서의 싱글 페어 이더넷 기술 사용 확장을 위해 SPESA를 활용하고 회원사와의 경험 및 사용 사례를 공유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는 관련된 모든 파트너사들에게도 이익이 되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힐셔는 HMI(Hannover Messe 2023)의 SPESA와의 공동 부스에서 자사의 첫 번째 SPE 기반 제품인 힐셔 SPE 미디어 스위치의 사전 제작 제품을 공개했다. 이 스위치는 OSI 계층 1에서 작동하며 물리적 계층 간의 전기 신호를 변환하는 데 사용된다.이제 고객은 고속 이더넷용 100BASE-TX 케이블과 싱글 페어 이더넷용 10BASE-T1L 케이블이 탑재된 SPE 미디어 스위치를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해당 제품은 2023년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힐셔는 SPE 기술로 센서와 클라우드 간의 통신 격차를 해소하고 동종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고 있다. 이번 HMI 2023에서도 싱글 페어 이더넷이 주요 주제 중 하나였으며, 의욕적인 스타트-업 기업과 대기업들이 신규 이더넷 표준을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앞다투어 발표했다.이는 SPE 커뮤니티의 꾸준한 성장에도 반영된다: 현재 50개 이상의 회원사가 있는 싱글 페어 이더넷 시스템 협회는 신규 기술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서로를 지원하는 강력한 회원 연합이다.힐셔 프로덕드 매니저 Simon Fischer는 “우리는 싱글 페어 이더넷이 향후 주요 표준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 특별히, 현업에서의 스마트한 구현을 통해 최종 사용자와 고객이 이 기술을 실제로 잘 활용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며 “일단 구현되면 장거리에서 10 Mbit/s의 고속 데이터 전송과 같은 이점을 얻을 수 있다. 우리는 싱글 페어 이더넷 시스템 협회 및 그 회원사들과 함께 이 흥미로운 신기술의 추가 개발 및 발전을 지원하기에 적합한 파트너사들과 협업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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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엘리베이터, 두 번째 지속가능성 보고서 발간… ESG 선도
TK엘리베이터가 두 번째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했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오늘의 행동’이라는 제목의 이번 보고서는 회사의 강화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목표를 담았고, 필수 전략으로 지속가능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번 보고서에서 TK엘리베이터는 지속가능성 노력이 주요 ESG 평가 기관을 통해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에 선정됐고, Sustainalytics(서스테이널리틱스)가 선정한 ‘2023년 ESG 우수 기업’에 이름을 올렸으며, 평가 대상 중 상위 5%에게만 수여되는 EcoVadis(에코바디스) 골드 메달도 획득했다.TK엘리베이터 Uday Yadav(우다이 야다브) CEO는 “우리는 지속가능한 도시 이동성을 구현하기 위한 솔루션의 일원”이라며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는 우리의 여정에 대해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2021/22 회계연도에 TK엘리베이터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탈탄소화 로드맵 실행에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 여기에는 2019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21% 대폭 감축한 것도 포함된다.TK엘리베이터는 글로벌 RE100 프로젝트의 일원으로 2030년까지 100% 재생 가능한 전기를 사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21/22 회사 소비전력의 59%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13% 상승한 것이다. 아울러 이것은 전 세계 공장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88%를 차지하며,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기후 보호와 더불어 사회적 책임과 산업 안전의 지속적인 개선도 우선적인 목표다. TK엘리베이터는 2021/22 글로벌 우선 과제로 안전을 더욱 강화하고, 공급업체에 대한 성공적인 감사(supplier audit)를 진행했다.TK엘리베이터가 최근 출시한 친환경 디지털 엘리베이터 ‘EOX’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TK엘리베이터의 접근 방식을 잘 나타내고 있다. 저층 및 중층 건물을 타깃으로 출시한 프리미엄 엘리베이터 EOX는 높은 효율성으로 에너지 소비를 최대 28%까지 줄여 에너지 효율 A등급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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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이지스자산운용과 로봇 친화형 빌딩 사업화 협력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8일 국내 대표 대체투자 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과 함께 로봇 친화형 빌딩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의왕연구소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현대자동차∙기아 연구개발본부장 김용화 부사장, 로보틱스랩장 현동진 상무, 이지스자산운용 리얼에셋부문 정석우 대표, 이철승 전무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력은 첨단 스마트 오피스 건물을 위한 ‘로보틱스 토탈 솔루션’을 개발하고 미래 성장 기업들의 핵심 거점에 로봇 친화형 빌딩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현대차그룹이 보유한 ▶실내외 배송 로봇 ▶무인 주차 로봇 ▶안내·접객 로봇 ▶전기차 충전 로봇 ▶퍼스널 모빌리티 ▶무인 택배 시스템 등의 다양한 로봇 기술들을 이지스자산운용이 개발 중인 ‘스마트 빌딩 OS(Operating System)’와 연계함으로써, 양사는 스마트 오피스 주요 고객층인 미래 첨단 산업 기업들의 업무환경에 최적화된 로봇 서비스를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이러한 기술로 구현된 로봇 친화형 빌딩에서는 ▶전기차로 출근 ▶스마트 존 하차 ▶무인 주차 및 자동 충전 ▶얼굴 인식을 통한 출입 관리 ▶스마트 좌석 예약 ▶식음료 로봇 배송 ▶무인 택배 시스템 등 입주 기업들의 비즈니스 라이프 스타일 전반에 걸쳐 맞춤화된 로보틱스 서비스가 제공된다.현대차그룹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서울 서남부권역 바이오 클러스터’와 ‘성수 크리에이티브 클러스터’ 등 국내 주요 핵심 거점에 위치한 신축 빌딩에 ‘로보틱스 토탈 솔루션’을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2024년 1분기 준공 예정인 이지스자산운용의 스마트오피스 빌딩 ‘팩토리얼 성수’에서 양사간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탄생한 로봇 친화형 빌딩이 첫 선을 보인다.아울러 현대차그룹은 이번 공동 사업 개발에서 쌓은 노하우를 토대로 건축 유형별로 적용할 수 있는 로보틱스 서비스의 표준을 실제 수요자 관점에서 수립하고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은 로보틱스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솔루션 공급과 로봇 친화형 빌딩 설계 지원 및 기술 검토를 담당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협력에는 로보틱스 유관 그룹사가 함께 참여해 현대차그룹의 역량을 총결집한다. 현대글로비스는 무인 택배 시스템, 로봇을 이용한 라스트마일 배송 서비스 운영을 맡을 예정이며, 현대위아는 주요 로봇 하드웨어 양산 및 무인 주차 로봇 솔루션을 담당하고, 현대건설은 로봇 친화형 건축물의 최적 설계 및 시공 기술을 함께 개발할 예정이다.이지스자산운용은 신축 부동산 사업지 제공과 함께 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틱스 솔루션과 빌딩 인프라간 연동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현대차∙기아 연구개발본부장 김용화 부사장은 “그동안 현대차∙기아가 제시해왔던 모빌리티를 기반으로 사물의 이동성을 새롭게 정의하고, 전통적인 공간의 개념을 혁신하는 로보틱스 비전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은 셈”이라며 “이지스자산운용과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의 협력으로 앞으로 오피스, 쇼핑몰 등 다양한 유형의 공간의 가치를 증대시키고, 미래의 사용자에게 부가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지스자산운용 리얼에셋부문 정석우 대표는 “이번 협약은 첨단산업 기업 및 관련 기관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스마트 오피스 클러스터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이지스자산운용은 로봇 친화 스마트빌딩 구축을 통해 첨단산업 기업에 적합한 공간을 제공하고, 나아가 인재들이 공간 사용자 관점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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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네덜란드 ‘World Hydrogen 2023’ 연계 수소 홍보·상담관 조성
KOTRA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세계 수소 써밋(World Hydrogen 2023 Summit & Exhibition)에서 한국 수소 홍보·상담관을 운영했다.11일 개최된 한국 투자유치 IR 세션에는 많은 현지 관계자들이 참가해 한국 수소산업과 투자 환경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수소융합얼라이언스(H2Korea), 울산경제자유구역청과 공동으로 참가한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과 유럽 간 수소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KOTRA는 이에 앞서 지난달 24일 로테르담 항만청, 쉘(Shell) 등이 참가하는 ‘한-유럽 수소 파트너링 웨비나’를 개최했다. 해당 웨비나를 통해 유럽 수소 프로젝트 현황을 소개하고, 국내 수소산업 현황과 주요기업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이 웨비나를 시작으로 유럽과 한국 주요 기업의 일대일 온라인 상담회를 추진했으며, 이번 써밋 현장에서는 170여 명의 수소생태계 전문가와 350개의 전시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대면 후속 상담과 추가적인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국가 차원의 수소 전략을 발표한 유럽 국가는 네덜란드, 프랑스, 독일, 노르웨이, 포르투갈, 스페인 등으로 각국의 전략은 EU 차원의 보조금과 연계해 진행되고 있다. 이 중에서도 네덜란드와 독일은 산업역량 및 소비시장 측면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특히 네덜란드는 2050년까지 에너지 소비량의 30%를 바이오 및 수소가스로 대체할 예정으로,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하에 수소 생산에서 저장, 수송, 충전, 활용에 이르는 전 밸류체인 분야에서 다수의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써밋에 참가한 로테르담 항만청 담당자는 “한국 수소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현재 계획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필요한 한국 기업을 만날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며 한국 기업들과 유럽 현지 기업들의 협력 가능성을 매우 높게 전망했다.문재도 수소융합얼라이언스 회장은 ‘수소 써밋(World Hydrogen 2023 Summit & Exhibition)’ 기조연설에서 한국 수소경제와 정책 방향을 소개하며 “한국이 빠르게 수소생태계를 구축해나가는 성과를 설명하고 글로벌 수소경제로 가기 위해서는 수소산업 국제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한국은 현재 수소에너지 국제 교역을 위한 청정수소 인증제 설계, 인센티브 제도 마련, 청정수소발전 입찰제도 등을 준비하고 있다.김현철 KOTRA 유럽지역본부장은 “유럽은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자립을 위해 적극적인 수소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특히 북해의 풍부한 신재생에너지 발전 환경을 기반으로 한 청정수소 생산·활용 프로젝트가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유럽 수소시장 진출의 교두보로서 국내기업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