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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디펜스, 호주 질롱시에 최신 장갑차 생산시설 ‘첫 삽’
한화디펜스가 지난 4월 8일 호주 빅토리아주 질롱시에서 한화 장갑차 생산센터(H-ACE, Hanwha Armoured Vehicle Centre of Excellence) 착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착공식에는 스콧 모리슨 총리를 비롯한 호주 연방정부와 주정부 주요 관계자들과 강은호 방위사업청장, 손재일 한화디펜스 대표이사, 리차드 조 한화디펜스 호주법인장 등 양국 정·관계 인사 및 방산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H-ACE는 질롱시에 있는 아발론 공항(Avalon Airport) 내 15만 ㎡ 부지에 지어지는 대규모 생산시설로, 3만 2천 ㎡ 크기의 생산공장과 1.5 ㎞ 길이의 주행트랙 및 시험장, 도하 성능시험장, 사격장, R&D 센터 등 각종 연구·시험 시설이 들어서며, 호주 현지 협력사 공장들도 입주할 예정이다.오는 2024년 완공되는 이 시설에서는 작년 12월 한화디펜스와 호주 정부가 체결한 1조원 규모의 1차 자주포 공급 계약(LAND 8116 Phase 1)에 따라 K9 자주포의 호주형 모델인 AS9 ‘헌츠맨(Huntsman)’ 30문과 AS10 방호탄약운반장갑차 15대가 생산돼 2027년까지 호주 육군에 납품될 예정이다. 호주 육군은 이어 2020년대 후반 2차 자주포 도입과 자주포 업그레이드 사업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이와 함께 올해 발표가 예정돼 있는 호주 미래형 보병전투장갑차 사업(LAND 400 Phase 3)의 결과에 따라 한화디펜스가 개발한 최첨단 레드백(Redback) 장갑차의 대규모 생산도 H-ACE에서 이뤄질 예정이다.리차드 조 한화디펜스 호주법인장은 “한화디펜스의 호주 생산시설 건립은 호주의 자주국방 역량 향상과 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무엇보다 한-호주 양국의 지정학적 위치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H-ACE가 향후 한국 방산물자 수급의 2차 공급망 역할을 할 뿐 아니라, 더 나아가 파이브 아이즈(Five Eyes) 국가로의 방산수출의 교두보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Five Eyes : 미국·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 등 5개국이 참여한 기밀정보 동맹호주 정부는 H-ACE가 완공되면 현지에 약 30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중장기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고 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앞서 지난달 31일 한화디펜스 생산시설이 위치한 창원시와 호주 생산시설이 들어서는 질롱시는 상호 ‘우호도시 협약’을 맺고 방산 교류 및 투자 협력을 더욱 확대하기로 약속하는 등 양국의 전략적 방산 파트너십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손재일 한화디펜스 대표이사는 “한화디펜스의 호주 생산시설은 국내 방산기업으로는 최초로 해외 생산기지를 확보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는 한화디펜스가 명실상부 글로벌 톱 클래스 방산기업으로 뻗어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이어 “이번 착공식에 이르기까지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국방부와 육군,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 등 군과 관련 정부기관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한화디펜스는 K-방산을 이끄는 선두주자로서 앞으로 대한민국의 글로벌 방산수출 역량을 강화하고 국격을 높이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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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룰스, NH농협생명 ‘보험금 심사·지급 자동화 시스템 구축’ 사업 수주
디지털 전환 솔루션 전문 기업 이노룰스가 NH농협생명의 ‘보험금 심사·지급 자동화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노룰스는 NH농협생명에 보험금 지급 자동화 솔루션인 ‘이노클레임(InnoClaim)’을 공급한다.이노클레임은 생명보험사·손해보험사 맞춤형 사고 보장 규칙과 표준 모델을 기반으로 정보 입력, 심사·지급 프로세스 개선 및 보험금 계산 자동화 기능 등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신속·정확한 보험금 지급 심사와 함께 손해율 분석을 통해 보험금 오지급을 방지하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이노룰스는 NH농협생명이 이노클레임 솔루션 도입을 통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신속, 정확한 보험금 지급으로 고객 만족도 향상과 상품 정보 및 사고 보장 규칙을 통합한 업무 효율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노룰스는 2007년 설립된 B2B 디지털 전환 자동화 소프트웨어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회사 대표 제품으로는 금융 분야뿐만 아니라 제조, 공공, 유통,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이노룰스(InnoRules)’, ‘이노프로덕트(InnoProduct)’ 등이 있다. 이노룰스는 특히 NH농협생명과 롯데손해보험을 비롯한 다수의 고객을 확보해 보험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김길곤 이노룰스 대표는 “최근 보험 시장은 복잡한 상품 종류가 증가하는 추세로 세분된 사고 지급 데이터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며, 보험사의 IT 민첩성과 사고 지급 심사자의 역량도 중요해졌다”면서 “보험 업계에서 검증된 이노룰스의 디지털 전환 자동화 솔루션은 보험사들이 신상품을 빠르게 출시하도록 지원하고, 이를 통해 시장 경쟁력 확보와 디지털 전환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노룰스는 NH투자증권과 대표 주관 계약을 체결하고 연내 코스닥 시장 상장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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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스마트공장 재직자 장기심화과정 1차 교육생 모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이 4월 20일(수)부터 5월 6일(금)까지 2022년 제1차 스마트공장 재직자 장기심화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참여 대상은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중소·중견기업 재직자로 360명을 모집한다. 교육 분야는 ▲데이터 분석 ▲제조 자동화 ▲운영관리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참가비는 무료다.연수 과정은 온·오프라인 교육과 현장 프로젝트로 구성되어 있다. 스마트공장 운영관리 전반에 대한 이론 교육과 스마트공장배움터를 활용한 실습 교육과 함께, 기업현장에서 문제점을 발굴하고 이를 개선하는 교육생 주도형 현장 프로젝트도 진행한다.연수 기간은 총 3개월이다. 세부적으로는 ▲오리엔테이션(6시간) ▲온라인 이론 교육(48시간) ▲오프라인 실습 교육(16시간) ▲현장 프로젝트(80시간) ▲결과보고회 및 수료식(10시간) 등 총 160시간이다.중진공은 지난해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구축하고 온라인 교육과정 선택의 폭을 넓히는 등 교육 운영을 개선했다. 교육 장소도 기존의 안산, 전주, 창원, 경산, 천안 5곳에서 광주광역시까지 포함한 6곳으로 확대해 교육생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지난해 장기심화과정에는 360명 목표를 초과한 471명이 참여했고, 만족도도 88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중진공은 올해도 수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 참여 신청은 중소벤처기업연수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안정곤 중진공 일자리본부장은 “한 기업에서 여러 명이 동시에 교육에 참여해 스마트공장 관리와 운영 방식 전반을 고도화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며 “중진공은 직무교육과 현장 개선 프로젝트 중심의 장기심화과정을 운영하여 실질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스마트공장 사내전문가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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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모, ‘AI EXPO KOREA’서 스마트 라벨링 시연 및 신규 서비스 오픈
AI 데이터 컴퍼니 에이모(AIMMO)가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에 참가한다고 밝혔다.국내 최대 인공지능 전시회인 국제인공지능대전은 세계 7대 인공지능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올해는 국내외 230여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하는 등 전년대비 확대된 규모로 개최된다.에이모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프로젝트에서 생성된 라벨링 데이터를 활용하여 학습 모델을 직접 생성할 수 있는 ‘커스텀 모델(Custom Model)’과 에이모가 사전 학습을 완료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프리셋 모델(Preset Model)’을 선보이고, Object Detection(객체 인식) 기술과 Segmentation(이미지 픽셀 단위 의미 인식), OCR(텍스트 인식) 등 다양한 레이블링 자동화 기능을 소개할 예정이다.또한, 에이모는 올해 새롭게 준비한 2개 분야의 서비스를 함께 선보인다. Sim2Real 팀과 함께 연구하고 준비한 가상합성 데이터셋(Synthetic Dataset) 서비스와 에이모 자율주행 데이터 수집 차량을 활용한 DaaS(Data as a Service)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하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장 수요를 검증한다는 계획이다.가상합성 데이터셋은 자율주행, 영상감시, 운전자 모니터링, 건설환경 위험감지, 드론 조난자 구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쉽게 수집하기 어려운 유형의 테이터를 쉽고 빠르게 수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율주행 데이터 수집 차량을 활용한 DaaS 서비스는 대규모 데이터 수집이 필요한 자율주행 분야 연구에 데이터 통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보다 효율적인 AI 연구가 가능하다.현장에 방문한 참가자들은 에이모 부스에서 가상합성 데이터셋과 자율주행 데이터 수집 차량의 스펙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에이모 관계자는 “에이모의 스마트 라벨링 기술은 이미 국내뿐만 아니라 영국, 일본 등 해외에서도 인정받은 기술로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직접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AI 기술로 내부에 쌓여있는 데이터를 유용하게 활용하고 싶은 기업과 기관에게 에이모의 스마트 라벨링 기술과 새로 선보이는 가상합성 데이터셋, 자율주행 데이터 서비스는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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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신소재, MLCC용 내첨 대전방지 수계 이형필름 개발
코스모신소재㈜가 세계 최초로 MLCC용 내첨 대전방지 수계 이형필름을 개발하고 지난 3월말 시험 생산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제조 시 성능을 좌우하는 대전방지 이형필름은 보통 2회 코팅으로 성능을 구현하지만, 이번에 세계 최초로 개발한 제품은 1회 코팅으로 대전방지 성능과 이형 성능을 동시에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MLCC 제조 공정에서 필름 주행 중 발생하는 정전기에 의해 부착되는 이물질을 최소화하고, 부품 소재에 대한 정전기 축적을 억제하여 MLCC 품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세계 최초로 개발된 이 제품은 이형 코팅액에 사용되는 유기용제 대신 물을 사용한 친환경 제품으로 ESG 경영에 기여하고, MLCC 외에 정전기 문제에 민감한 전자부품 소재 및 디스플레이 공정용 소재로도 확대 사용이 가능하다.코스모신소재는 MLCC용 이형필름 세계 최고의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된 친환경 제품까지 가세하게 되어 점유율 확대와 매출 증가는 물론, 이형필름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하게 된다.코스모신소재 홍동환 대표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MLCC용 내첨 대전방지 수계 이형필름은 1회 코팅으로 대전방지 성능과 이형 성능을 동시에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어서 부가가치가 높을 전망이다. 향후 점유율 확대와 매출 증가는 물론 이형필름 시장에서 우리의 영향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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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프, 헨켈에 바이오매스 균형 접근법 통해 재생 가능 원료 공급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가 생활∙산업용품 기업 헨켈(Henkel)의 유럽지역 세탁 및 홈 케어, 뷰티 케어 사업 내 대부분의 제품에 사용되는 화석 탄소 원료를 대체할 수 있도록 향후 4년 동안 재생 가능한 원료를 공급한다.이번 협력은 바스프가 지난 2021년 헨켈의 청소 및 세제 브랜드 ‘러브 네이처(Love Nature)’와 진행한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결과로 추진되었다. 바스프는 바이오매스 균형 접근법(Biomass balance approach)을 통해 헨켈에 연간 약 11만 톤의 화석 공급원료를 대체하는 재생 가능 원료를 공급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헨켈은 퍼실(Persil), 프릴(Pril), 화(Fa) 및 샤우마(Schauma)와 같은 자사 핵심 브랜드의 탄소 발자국을 줄일 수 있게 되며, 결과적으로 약 20만 톤에 해당하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헨켈 CEO 카스텐 노벨(Carsten Knobel)은 “우리는 바스프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수백만 명이 매일 사용하는 헨켈 제품의 밸류체인에서 바이오매스의 비중을 크게 높일 수 있게 되었다”며 “자원 효율적이고 탄소 중립적인 미래를 위해 공정, 제품 및 원자재 사용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바스프 그룹 이사회 마틴 브루더뮐러(Martin Brudermüller) 의장은 “바스프가 헨켈에 탄소 발자국을 줄인 제품을 제공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최종 소비자에게 지속가능한 솔루션을 대규모로 제공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 혁신적인 브랜드를 지원하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한편, 바스프의 바이오매스 균형 접근법은 기존 화학 공급원료를 유기 폐기물, 작물 또는 식물성 기름 등에서 추출한 재생 가능 자원으로 대체해 화학 생산의 첫 단계에서 사용한다. 그 다음 바이오 기반 공급원료의 양은 인증된 방법을 통해 특정 제품에 할당된다.바스프는 재생 가능 원료부터 최종 제품까지의 관리 사슬을 구축하고 있다. 바스프의 바이오매스 균형 제품은 국제적 인증기관인 독일의 튀브 노르트(TÜV Nord)의 REDCert2 인증 절차에 따라 화석 원료를 재생 가능한 원료로 대체 가능함을 인증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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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노테이션에이아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 참가 성료
인공지능(AI) 기술 스타트업 어노테이션에이아이가 지난 4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FAW) 2022’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1일 밝혔다.SFAW 2022는 미래를 조망하고 대한민국 4차 산업을 이끌 500여 기업을 한곳에서 만나보는 전시회다. 어노테이션에이아이는 3일 모두 참가해 담당자들과 1:1 미팅을 진행하며 공격적으로 판로를 개척했다.코로나 상황임에도 국내 유수 제조 기업의 스마트팩토리 담당자, 공장 혁신 담당자들이 어노테이션에이아이 부스를 찾아 관심을 드러냈다. 스마트팩토리에 인공지능을 접목하기 위해 데이터 수집, 이미지 라벨링, 공정 개선 등 관한 질문과 이후 추가 미팅을 요청했다.어노테이션에이아이 윤동국 대표는 “협력을 요청한 제조 기업, 반도체 기업들과 꾸준히 파일럿 프로젝트 등을 진행해 스마트팩토리 고객사에 직관적인 인공지능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SFAW는 1990년 국내 최초 공장 자동화 전시회 ‘KOFA’로 시작된 이래 산업 변화를 함께하며 자동화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선도해 왔다. 스마트팩토리, 공장 자동화, 머신비전 분야에서 최신 제조 기술·솔루션을 가장 먼저 선보이고 있으며, 약 3만 6,007 ㎡(1만 892평) 규모로 개최되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스마트팩토리·자동화산업 전시회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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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그넥스코리아, 산업용 스마트카메라 '인사이트 2800' 출시
머신비전 전문기업 코그넥스코리아가 룰베이스와 딥러닝을 동시에 적용할 수 있는 산업용 스마트카메라 ‘인사이트 2800’를 새롭게 출시했다.코그넥스의 신제품 인사이트 2800(In-Sight 2800)은 정해진 규칙에 따라 검사작업을 진행하는 룰베이스(Rule based)와 데이터 학습을 통해 조명, 색상 변화, 곡률 등 비정형적 불규칙 변수 까지 검사가 가능한 딥러닝(Deep Learning) 기능을 갖춘 세계 최초의 산업용 스마트카메라다.룰베이스와 딥러닝이 결합된 신제품 ‘인사이트 2800’은 다양한 환경과 현장에 맞게 검사방법을 선택하고 적용하기 용이해 품질검사 정확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특히, 이번 신제품은 업계 최고의 학습속도와 감지 정확도, 이미지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사용 방법을 대폭 단순화해 전문가뿐만 아니라 딥러닝 사용 초보자도 모두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더불어 하나의 제품으로 다양한 환경에 적용 가능해 가성비도 우수하다.간단하고 빠른 엣지러닝 분류 툴(ViDi EL Classify) 적용된 인사이트 2800은 별도의 PC와 프로그래밍이 없더라도 5~10장의 이미지만을 사용해 결함을 식별 및 분류하고, 변동이 있는 부품을 정확하게 식별하도록 훈련할 수 있다.또, 이지빌더(EasyBuilder)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개발 프로세스를 단계별로 알기 쉽게 안내하여 비전문가도 손쉽게 작업 설정이 가능하다. 또, 간단한 조작으로 레드, 블루, 그린, 화이트 조명으로 변경이 가능해 다양한 환경에서도 양질의 이미지를 취득 할 수 있다.더불어 인사이트 2800은 다양한 모듈형 구성으로 현장에 맞게 조명이나 렌즈, 커버 등을 조합해 설치가 가능하다. 직선 또는 직각으로 구성이 가능한 폼팩터는 생산 현장 상황에 맞게 적용할 수 있어 설치 유연성 등의 이점을 제공한다.코그넥스 관계자는 “인사이트 2800은 5~10장의 이미지만으로도 룰베이스와 딥러닝으로 할 수 있는 불량 검사부터 고급 분류 및 정렬까지의 전 생산 과정의 검사가 가능한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머신비전과 딥러닝 최초 도입을 고려하는 기업에게는 하나의 제품으로도 가볍고 간단하게 다양한 검사 애플리케이션을 유연하게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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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가격상승에 따른 납품단가 조정 실태조사 실시
코로나19 및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사태 등으로 주요 원자재의 가격 급등세가 더욱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원자재 가격급등에 따른 원·수급사업자 간 납품단가 조정 실태를 긴급 점검한다고 밝혔다.하도급법은 원자재 등 가격이 상승하는 경우에 수급사업자가 직접 또는 가입된 중소기업협동조합을 통하여 원사업자에게 납품단가 조정을 요청할 권리를 보장하고 있다.또한 원사업자에게는 납품단가 조정에 관한 사항을 계약서에 명시하여 수급사업자에게 교부하도록 하고, 단가 조정을 요청 받은 날부터 10일 이내에는 반드시 조정을 위한 협의를 개시하도록 의무를 부과하고 있다. 이때 원사업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조정을 위한 협의를 거부하거나 게을리하는 것은 하도급법 위반이 된다.그러나 이러한 제도적 보장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납품단가의 조정은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최근의 원자재 가격 급등세와 맞물려 수급사업자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는 상황이다.공정위는 4월 6일부터 한 달간 실시 예정으로, 철강류, 비철금속(알루미늄, 구리, 니켈 등), 석유화학(원유, 나프타 등), 제지류 등 최근 가격이 급등한 원자재를 주원료로 제품을 생산·납품하는 중소기업협동조합 및 대한전문건설협회 소속 회원사 2만여 개를 대상으로 한다.주요 원자재의 수급 현황, 납품단가 조정 요청 여부, 실제 대금 조정상황 등 납품단가 조정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며,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납품단가 조정 요건 및 절차 등이 하도급계약서에 반영되어 있는 지, 그러한 조항이 반영된 계약서를 원사업자로부터 교부받았는지 여부도 중점 조사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실태조사 응답 과정에서 원사업자의 법 위반행위를 인지한 수급사업자들에게 공정위 누리집 “공정위에 익명 제보하기”를 통한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하였다. 제보자의 IP 주소가 별도로 수집되지 않아 제보자의 신원이 드러나지 않으며, 제보된 사건의 조사·처리 과정에서도 제보자를 추정할 수 없도록 철저히 관리·운영할 방침이다.공정위는 이번 조사결과를 분석하여 원자재 가격 상승분이 납품단가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계약서에 납품단가 조정조항을 명시하지 않은 비율이 높은 업종을 중심으로 계약서 반영을 위한 교육 및 계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계약서 반영과 조정 실적이 우수한 업종의 원사업자를 추천받아 ‘납품단가 조정 우수기업’으로 선정·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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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전장 설계 프로그램 ‘CADvizor’ AWS 소프트웨어 패스 획득
유라는 자체 개발한 전장(Wiringharness) 설계 프로그램 ‘CADvizor’가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 이하 AWS)와 파트너사의 유연한 협력 관계를 지원하는 ‘AWS 파트너 패스(Partner Path)’ 가운데 소프트웨어 패스(AWS Partner Software Path)를 획득했다고 밝혔다.AWS 파트너 패스는 다양한 파트너의 고객 오퍼링을 지원·강화하기 위해 AWS 파트너 네트워크(APN) 등록 파트너를 대상으로 ▶전용 파트너 포털 액세스 ▶교육 할인 ▶비즈니스 및 기술 지원 콘텐츠 ▶프로그램 및 해당 제품과 관련된 혜택을 제공하는 프레임워크다.이번에 인증받은 AWS 파트너 소프트웨어 패스는 비즈니스 운영 시 필요한 소프트웨어·데이터·서비스를 구매하고 배포, 관리할 수 있는 자격이다. AWS 마켓플레이스(AWS Marketplace)를 통해 AWS 파트너 업체가 소프트웨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CADvisor는 AWS 마켓플레이스에 등재돼 AWS 고객이라면 누구나 손쉽게 설치해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다.유라는 이번 획득을 통해 ▶자동차 ▶항공기 전기 부품 설계 ▶전자기기 회로 설계 ▶각종 중장비의 Harness 등 설계 작업에 효율성을 제공하는 CADvizor 프로그램을 국내외 고객에게 AWS가 검증한 소프트웨어로 노출·판매할 수 있게 되었다. 브랜드 인지도 강화와 홍보 효과를 함께 얻게 된 셈이다.CADvizor는 유라의 설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된 Electrical Protoless Platform을 통한 모델 기반 프로그램이다. 설계 환경에 최적화해 경쟁 CAD 프로그램보다 사용하기 쉬우며 200만 개가 넘는 부품 정보를 보유·제공하고 있다.아울러 클라우드 기반이라 실무자들과 실시간 협업이 가능하며, Modular BOM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설계 계획과 달리 하나의 기본 설계 계획으로 다중 생산 설계가 가능하다. 설계자는 가장 이상적인 배치 및 경로를 설계해 제품 비용·무게·길이를 최적화할 수 있다.한편, 유라는 와이어링하네스 자동차 부품 국내 제조 업체이며, IT 사업 본부를 통해 제품·부품 개발 및 생산에 필요한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고 있다. 다양한 시스템 가운데 CADvizor는 전기 설계 CAD 제품으로, 최적화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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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김포열병합발전소에 국산 가스터빈 최초 적용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5일(화)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소재 김포열병합발전소에서 국내 최초로 개발된 한국형 가스터빈 설치착수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정하영 김포시장,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을 비롯해 설계용역을 담당한 한국전력기술과 터빈제작사인 두산에너빌리티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서부발전은 외산에 의존한 가스복합발전에서 벗어나 한국형 모델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013년 민·관 합동으로 발전용 가스터빈 기술개발에 착수했고, 2020년 12월 가스터빈을 설치할 김포열병합발전소 건설에 나섰다.김포열병합발전소에는 두산에너빌리티가 독자기술로 제작한 270MW급 가스터빈이 설치된다. 1,500도 이상 고온에서 견딜 수 있는 G클래스급 터빈이다. 여기에 225MW급 증기터빈을 더해 김포열병합발전소 용량은 총 495MW에 이른다. 이곳에서 생산된 전기와 열은 인근 약 50만 세대와 8만 세대에 공급될 예정이다.서부발전은 이날 가스터빈 설치 후 시운전 등을 거쳐 오는 2023년 7월 완공 시점부터 2025년 7월까지 2년간 계통에 연결해 현장 실증을 진행한다. 실증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우리나라는 미국, 독일, 일본, 이탈리아에 이어 세계 5번째로 대형 발전용 가스터빈 설계·제작·운영·서비스 기술을 보유한 국가가 된다.이로써 김포열병합발전소는 국내 최초로 국산 가스터빈을 적용한 한국형 가스복합발전 모델이 될 전망이다. 특히 분산전원으로서 가스복합발전의 활용도가 높은 만큼 서부발전은 향후 한국형 가스복합발전소의 해외수출도 추진할 계획이다.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은 “국내 최초로 한국형 가스복합발전 시대를 열게 될 김포열병합발전소는 앞으로 국산 표준가스복합의 성능향상과 운영기술개발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한국형 가스복합발전소 구축이 국내 발전산업 생태계를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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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2년 4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생산자동화(automation) 현황02 자동화라인- 소재·부품·장비 신뢰성기반활용지원사업 공고 外10 제품가이드- 분석측정기기 外14 Special- 생산자동화(automation) 현황24 인포커스- 그린 열풍을 타고 번지는 광물 공급 위기32 기술정보- Ti 합금과 철강의 이종재료 접합공정 특성 리뷰42 기술르포- 언택트 시대를 이끄는 이스라엘 로보틱스 산업48 이슈나우- 유럽 반도체 법안의 주요 내용 및 전망54 로보월드- 스마트팩토리 글로벌 연구경쟁력 분석58 경영노트- 우크라이나 사태와 우리 경제에의 영향62 특허교실- 특허로 본 우리나라 인공지능 반도체 기술 경쟁력65 지원사업- 2022년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지원 사업70 안전보건- 끼임추락 재해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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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기술 2022년 4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기계산업 2021년 성과와 2022년 전망02 Hot Place- 탄소중립의 숨은 진주 ‘레독스흐름전지’ 인프라 활용 산업계 기술 지원04 Focus On- 시프티, 현장직 인력관리 혁신으로 효율성 높인다06 Preview In- ‘독일 뒤셀도르프 와이어&튜브(Wire&Tube) 2022’ 6월 20~24일 개최08 Special Theme- 기계산업 2021년 성과와 2022년 전망20 Technical Trend- 메디컬 섬유소재 기술 및 산업 동향30 Industrial Trend- 풍력발전 현황 및 산업 동향39 Issue Report- 최근 글로벌 경기 동향48 Mechanical Technology- 금속 표면경화용 고출력 다이오드 레이저 개발 프로세스58 Patent Technology- 선반 진원 가공용 지그62 Trade Brief- 한·미 FTA 10주년 평가와 과제72 Executive Lounge- 우크라이나 사태가 한국에 미치는 영향82 Cartoon Zone- 중국 철강산업 탄소배출 규제 완화90 Book Cafe- 이달의 신간추천 도서92 Health Life- 식이섬유의 건강 효능94 Smile Factory- Funny Image·Funny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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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기술 2022년 4월호
특집 : 기계산업 2021년 성과와 2022년 전망02 Hot Place- 탄소중립의 숨은 진주 ‘레독스흐름전지’ 인프라 활용 산업계 기술 지원04 Focus On- 시프티, 현장직 인력관리 혁신으로 효율성 높인다06 Preview In- ‘독일 뒤셀도르프 와이어&튜브(Wire&Tube) 2022’ 6월 20~24일 개최08 Special Theme- 기계산업 2021년 성과와 2022년 전망20 Technical Trend- 메디컬 섬유소재 기술 및 산업 동향30 Industrial Trend- 풍력발전 현황 및 산업 동향39 Issue Report- 최근 글로벌 경기 동향48 Mechanical Technology- 금속 표면경화용 고출력 다이오드 레이저 개발 프로세스58 Patent Technology- 선반 진원 가공용 지그62 Trade Brief- 한·미 FTA 10주년 평가와 과제72 Executive Lounge- 우크라이나 사태가 한국에 미치는 영향82 Cartoon Zone- 중국 철강산업 탄소배출 규제 완화90 Book Cafe- 이달의 신간추천 도서92 Health Life- 식이섬유의 건강 효능94 Smile Factory- Funny Image·Funny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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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자동화 2022년 4월호
특집 : 생산자동화(automation) 현황02 자동화라인- 소재·부품·장비 신뢰성기반활용지원사업 공고 外10 제품가이드- 분석측정기기 外14 Special- 생산자동화(automation) 현황24 인포커스- 그린 열풍을 타고 번지는 광물 공급 위기32 기술정보- Ti 합금과 철강의 이종재료 접합공정 특성 리뷰42 기술르포- 언택트 시대를 이끄는 이스라엘 로보틱스 산업48 이슈나우- 유럽 반도체 법안의 주요 내용 및 전망54 로보월드- 스마트팩토리 글로벌 연구경쟁력 분석58 경영노트- 우크라이나 사태와 우리 경제에의 영향62 특허교실- 특허로 본 우리나라 인공지능 반도체 기술 경쟁력65 지원사업- 2022년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지원 사업70 안전보건- 끼임추락 재해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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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 해양 에너지 효율 높이는 영구자석 축 발전기 출시
ABB가 해양 에너지 효율을 높일 새로운 축 발전기를 출시했다. ABB가 이번에 출시한 직렬 축 발전기(in-line shaft generator)는 선박 운영의 효율, 성능, 신뢰성을 높이는 영구자석 기술을 갖춘 제품이다. 신제품은 벌크선, 컨테이너선, 액화 천연가스(LNG) 운반선, 승객 및 차량 이동 페리 등 다양한 종류 선박에 유연성과 설치 편의성을 제공한다.AMZ 1400 영구자석 축 발전기는 컨버터 제어에 최적화해 있다. 유도, 전기 여자 동기 발전기보다 최대/부분 부하에서 효율이 더 높다. 효율성이 높아 연료비 4% 절감 및 배출량도 큰 폭으로 저감할 수 있다.소형화로 기존 동기식·유도식 축 발전기보다 설치 면적을 약 20% 줄일 수 있고, 경량화로 무게는 30% 가볍다. 신규 영구자석 축 발전기는 중간 추진축이 발전기에 장착돼 정렬을 위해 선박 안으로 들어올려져 설치되기 때문에 조선소에서 설치가 간단한다.ABB 대형 모터 및 발전기 제품 총괄 유하 페카 키비오자(Juha-Pekka Kivioja)는 “ABB 대용량 모터, 발전기에 적용된 영구자석 기술은 그 자체로 지난 30년간 신뢰성을 입증해 왔고 특히 해양 풍력 터빈과 추진 시스템에 특화해 있다. 축 발전기에 영구자석 기술을 적용하는 것은 선박 에너지 시스템을 지원하는 데 중요한 단계”라고 말했다.이어 “새로운 축 발전기는 선박제조연비지수(EEDI), 에너지효율지수(EEXI), 탄소집약도지표(CII)와 관련해 국제해사기구(IMO) 설정 목표에 부합하도록 지원한다”며 “영구자석 축 발전기의 에너지 효율 증대 잠재력은 대형 선박 배출량 감소에 중요한 방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ABB에 따르면, 새로 건조하는 선박은 물론 이미 운항하고 있는 선박에도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탄소 배출은 줄이기 위해 ABB 영구 자석 기술을 추가 옵션으로 적용할 수 있다.축 발전기는 주 추진 엔진과 함께 사용하는 세 가지 모드가 있다. 먼저 PTO(Power Take Out) 모드는 선박 전력망에 사용되는 메인 전원을 공급하며, 대형 엔진 사용을 최적화해 보조 발전기의 필요성을 줄여 연료비와 배출량을 감소한다.두 번째로 PTI(Power Take In) 모드는 축 발전기가 추진 시 추가 전력 부스트를 위한 동기 모터 역할을 한다. 마지막으로 PTH(Power Take Home) 모드는 축 발전기는 주 엔진이 작동하지 않을 때 긴급 추진을 제공한다.영구자석 축 발전기와 드라이브를 함께 사용하면 추진 모터에 전력을 공급, 해안과 선박을 연결해 다른 DC 전원 또는 DC 동력원과 연결할 수 있다. 버뮤다 히말라야 선적(Himalaya Shipping)이 소유한 21만 dwt급 이중 연료 벌크선 12척 가운데 첫 ABB 영구자석 축 발전기가 설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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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티, 현장직 인력관리 혁신으로 효율성 높인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발표한 ‘신규 업무동향 지표’에 따르면 건설업, 제조업 등을 포함한 전 세계 20억 명 현장 근로자는 전체 인력의 80 %를 차지하며, 조직의 88 %는 현장직 근로자를 고용 중이다.기업들은 현장 근로자의 근태관리 효율화, 업무 성과 향상, 직장내 소통 개선 등을 목표로 디지털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추세다. 실제로 통합 인력관리 솔루션 ‘시프티’에서는 자사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는 15만 이상의 사업장 중 절반 이상이 제조, 생산, 건설업 등의 현장직 산업에 해당한다고 밝혔다.그간 제조, 생산, 건설업 등의 산업군에서는 현장 근로자의 인력관리를 수기로 입력하는 방식이나 출퇴근기록 장비를 따로 설치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왔는데, 건설업을 중심으로 전자카드 도입이 의무화되며 지문 또는 얼굴인식 등을 활용한 근태관리 디지털 전환이 이루어지기 시작했다.그러나 단순 근태관리에 그쳐 해당 데이터의 활용 범위가 한정적이고, 인력 운영에 필요한 시스템을 파편화하여 관리해야 하는 한계가 있었다.시프티는 클라우드 방식의 통합 인력관리 솔루션으로 기기 설치 필요 없이 사용 중인 모바일 기기만으로 근태 기록이 가능하며 PC로도 접속할 수 있다. 사전에 교대조를 짜서 근로시간을 배분하는 교대근무의 특성을 반영하여, 사업장 내 근무패턴을 반영한 근무일정을 사전에 등록함으로써 복잡한 스케줄링 계획 및 정확한 근로시간 관리가 가능하다.적절한 인력 관리와 배치를 통해 인력부족 상황 방지 및 과도한 초과근무를 방지할 수 있어 업무에 차질 없이 사업장을 운영할 수 있다. 직원의 휴가 신청도 간편하다. 시프티 앱 하나로 연차, 병가 등 각종 휴가 신청이 가능하며 그 외 다양한 요청에 대한 승인도 전자결재를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이밖에도 ▲실제 근무 내역을 정산한 근태 리포트 생성 ▲사내 공지사항, 연차촉진, 급여명세서, 근태 초과 알림 등 서면 문서 전달이 가능한 메시지 기능 ▲전자서명을 통한 전자계약 기능 등을 통해 인력관리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하나의 솔루션으로 제공하고 있다.시프티를 사용 중인 유선 통신장비 제조업체 유비쿼스 관계자는 “최근 현장직 인력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고민해 왔는데, 도입이 쉬우며 보안에 대한 걱정이 없고, 현장에서 사용이 편리한 솔루션을 찾는데 중점을 뒀다”며 “시프티의 경우 모든 조건을 만족할 뿐만 아니라 사무직과 현장직을 통합하여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었고, 관리자 입장에서도 직원들의 근로 시간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되어 불필요한 인력 배치나 연장 근로 발생을 줄일 수 있게 되어 야근이 줄어들고 인력 운용 효율화가 이루어지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신승원 시프티 대표는 “통상적인 9-6(Nine to Six) 업무시간을 벗어나 사업장 특성에 맞게 설계된 스케줄을 따라 근무를 순환하는 교대근무제의 특성을 반영하여, 제품 내 스케줄 패턴 기능을 통해 반복되는 근무 패턴을 기반으로 복잡한 스케줄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교대근무를 주로 하는 현장직 인력관리에 있어 ‘시프티’ 하나로 전사 인력관리를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시프티는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사용 가능한 범용 소프트웨어로서 만 명 단위 이상의 대규모 사업장에서도 즉시 도입이 가능하고, SAP, 워크데이 등 기사용 중인 ERP/HR 솔루션과의 손쉽게 연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현재 SK네트웍스, 미래에셋, 롯데쇼핑, 현대오일뱅크 등 대기업과 카카오, 쿠팡, 토스, 배달의민족 등 빅테크 기업들을 포함, 15만 개 이상의 사업장에서 ‘시프티’를 사용 중이다. 제조 관련 대표 기업으로는 특수강·철도용품·자동차부품 제조업체 세아베스틸, 정보통신기기·전자정밀제품 제조업체 지아이티, 전자축전기 제조업체 삼화콘덴서공업, KEP(한국엔지니어링플라스틱), 유비쿼스, 에코프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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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산업의 모든 것 ‘스마트 SMT&PCB 어셈블리’ 전시회 4월 6~8일 개최
대한민국을 IT, 모바일, 반도체, 자동차 등 전자기기 강국 반열에 올린 제조 산업의 핵심 기술 ‘표면 실장 기술(SMT, Surface Mounted Technology)’의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SMT&PCB 어셈블리 전시회가 전자 제조 산업의 중심 경기도 수원에서 개최된다.전시 전문 업체 제이엑스포 주최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4월 6~8일 사흘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 여파로 두 차례 연기됐지만, 관련 업계의 강력한 전시회 참여 의지와 주최 측의 철저한 방역 계획 아래 안전한 전시회 진행이 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라 개최가 확정됐다.약 100개 기업이 참가해 400부스 규모로 진행될 이번 전시회는 SMT·PCB 생산 설비부터 반도체 패키징, 자동차 전장, 전자 제조 토털 솔루션까지 전자산업의 기술 전반을 아우른다.행사장은 전자산업의 중심 수원 광교에 있는 수원컨벤션센터에 마련됐다. 수원은 전자, IT, 자동차 전장, 반도체부터 항공·방산, 일반 가전, 5G 관련 대기업 및 협력사가 즐비한 경기도 이남을 비롯해 경상북도 산업단지, 창원시 등 제조 산업 도시와 접근성이 뛰어나고, 교통이 편리한 최적의 입지로 평가된다.올해 전시회에는 여러 부대행사도 준비됐다. ▶한국마이크로전자패키징학회 3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행사 및 학술 대회 ▶한국산업기술협회가 진행하는 ‘반도체 수급을 위한 자동차 및 반도체의 전자패키징 최신기술’ 세미나 및 ‘제조 혁신(디지털 트윈, 메타버스, AR/VR/XR, 로봇) 기반 스마트 팩토리 구축 기술 및 활용 사례’ 세미나 ▶참가 업체의 신제품 발표회 등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맞춤형 최신 기술 및 솔루션을 선보이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관람객을 위한 대규모 경품 행사도 열린다. 전시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하고 행사장을 찾은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갤럭시 탭, 갤럭시 워치 등을 경품으로 증정해 재미와 방문에 대한 기대감을 선사할 예정이다.행사장은 광명역, 동탄역, 구미, 대구, 광교중앙역 등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해 손쉽게 방문이 가능하다. 전시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전시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단체 관람 및 기타 문의는 전시회 사무국으로 유선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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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A, SW기업 재직자 직무 역량 강화 본격화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는 ▲구트아카데미 ▲비트교육센터 ▲솔데스크 ▲에이아이아카데미 ▲영우글로벌러닝과 ‘2022년도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사업 파트너훈련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고용노동부 주관의 ‘2022년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사업’ 추진을 목적으로 지난 3월 30일 KOSA 대회의실에서 체결됐다. KOSA는 SW기업이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전환 등 급변하는 기술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재직인력 직무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KOSA는 파트너훈련기관과 함께 올해 총 111개 교육과정 운영 및 4,280명 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훈련기관은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우수기관으로만 엄선됐다.이번 교육은 특히 인공지능(27과정), 클라우드(23과정) 등 4차 신기술에 대한 과정이 대폭 확대됐고, MSA(Micro Service Architecture) 전환 기술 등 현업에서 요구되는 최신 기술에 대한 과정도 강화됐다.KOSA 조준희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SW기업이 급변하는 기술에 대응할 수 있도록 최신 기술 관련 교육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기업이 체계적인 전문 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협회가 중추적인 역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KOSA는 정회원사를 대상으로 기업 현장에 직접 찾아가는 온 사이트 교육(방문교육)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20명 이상의 교육 수요가 확보될 시 진행된다.지난 2021년에는 13개의 회원사가 총 49차례의 교육을 통해 자사 재직인력 964명이 수료하는 등 서비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평가된다.이외에도 KOSA는 2021년 교육 사업을 통해 총 736개사, 3,409명 교육생 수료 완료의 쾌거를 달성하는 등 지속적인 교육 확대 기조를 통해 명실상부 SW분야 대표 교육기관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교육에 대한 정보는 KOSA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로드맵을 참조하여 필요한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KOSA HR컨설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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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프, 국제기능올림픽 자동차 도료 부문 독점 후원사 참가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의 코팅 사업부가 국제기능올림픽위원회(WorldSkills International)와 다년간의 새로운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바스프는 자동차 보수 산업의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오랜 기간 노력을 기울여오고 있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오는 10월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WorldSkills Shanghai 2022)에서 노력이 더욱 확고해질 예정이다.1950년에 시작되어 세계 각국에서 격년제로 개최되고 있는 국제기능올림픽은 유망한 미래 인재들이 다양한 직업 분야에서 기술을 겨루는 기능경기대회이다.참가자들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직업에 필요한 훈련과 기술 습득을 통해 한 차원 더 발전하게 된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2020년 연기 후 올해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서 바스프는 참가자들이 다시 도전하고 화합하기를 기대하며 본 대회의 자동차 도료 부문 독점 후원사로 참가한다.바스프 자동차 보수 코팅 솔루션 사업부 글로벌 마케팅 담당인 파비앙 보스체티(Fabien Boschetti)는 “바스프가 전 세계적으로 청년 인재 육성에 대한 필요성이 증대하고 있음을 인지하고 국제기능올림픽위원회와 협력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청소년, 산업계, 정부 및 교육 기관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행사에서 우리는 자동차 보수 산업의 이점을 알리고 청소년들이 미래의 자동차 보수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또한 그는 “지금은 직업능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때이며, 청소년들이 세계 경제를 회복의 길로 이끌고 미래의 도전에 맞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바스프는 향후 3년 및 추후 계약 연장 우선권을 포함하는 이번 계약으로 국제기능올림픽위원회와 파트너십을 맺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한편, 2022년 10월 12일부터 17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제46회 국제기능올림픽은 60여개 국가의 선수들이 참가하며 63개의 종목에서 다양한 기술을 겨룰 예정이다. 이 중 자동차 도장 부분 참가자들은 이전 대회와 마찬가지로 바스프의 프리미엄 자동차 도료 브랜드인 글라슈리트(Glasurit)의 제품을 사용하게 된다.바스프 아태지역 코팅 솔루션 사업부 총괄 패트릭 자오(Patrick Zhao)는 “바스프가 올해 국제기능올림픽에서 글라슈리트의 자동차 정비소용 디지털 플랫폼인 레피니티(Refinity®)를 통해 광범위한 지식, 인력 및 우수한 교육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지속가능성 및 디지털화에 의해 주도되고 있는 자동차 보수 산업의 미래 인재를 육성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 프로그램은 자동차 보수 산업의 경제적·사회적 번영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